활포 이벤트가 가져온 변화.
iHSYi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전 활동 포인트 이벤트에 더이상 부정적이지 않습니다. ㅎㅎㅎ
처음엔 우려가 컸고 사실 좀 어이 없는 일들이 있긴 했죠.
상품이 너무 좋아서 체면이라던지 양심을 버리려는? 분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글을 쓰고 정성을 들일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그 시간과 정성으로
그냥 돈 벌어 사는게 나을텐데 하면서 측은?한 생각도 듣니다.
영디비에서는 대부분의 분들이 재미로 취미로 그냥 평소랑 비슷하게
글을 올리시기에 다행히도 크게 이상한 방향으로 안가는 듯 합니다.
2달동안 받으실 만한 분들이 받으셨고 앞으로 이벤트가 이어진다면 앞으로도 그럴듯 합니다.
룰에 어긋나는 행위도 아니고 정당하게 올리는 글인데도 눈치 게임을 해야 하는 것도 싫치만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도 좋고 숨어 있던 분들이 글을 올리기도 하시고
상품에 혹해서 폭주하거나 폭주하다 자폭하는 것도 재밋습니다.???
제가 폭주 할까 하다가 상품이 필요가 없는걸? 깨닭고 자폭한 거 찔러서 이야기 하는 겁니다.
포인트를 위해 스스로도 이해가 안가는 수준?의 무정성 글들을 올리거나
이전 글을 그대로 재활용하는 비양심적인 글, 남의 글을 그대로 카피 페이스트 하는 포스트들만
아니라면 노력하는 게 참 좋은듯 합니다.
하지만 부작용으로... 위에 언급한 것 처럼
예전 보다 조금은 글을 쓸때 눈치를 보게 되네요.
아직 6월이 끝난건 아니라 확신 할 수는 없지만 이번에도 수고하신 메달리스트 분들.
읽느냐고 수고하신 다른 분들 그리고 이런 재미난 이벤트를 기획하시고 후원하시는
영디비님과 다른 관리자분들 모두 무두 수고 하셨습니다.
4월에 받은 치킨은 저는 미국에 돌아 와서 못 먹었지만 좀 더 계시던 회장님이 잘 드셨다고 합니다.
후기나 인증이 없었던 점 죄송합니다.
5월달 받아서 나눈 치킨은 이미 후기?가 올라왔었지요.
이번에는 과연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지만서도 일단 감사합니다. ㅎㅎㅎ
iHSYi
연월마호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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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세시간 좀 안되게 남았는데 음... 아직은 반정이 가능할듯 한데요.
카양대군 아직은 옥좌에 오르신게 아니니 굳히기 러쉬?로 후기 몇개더 올려 주세요. ㅎㅎㅎ
2등 정성이 담긴 경험담을 나누는 후기들은 포인트와 상관없이 많을 수록 좋쵸.
이야기 한것 처럼 써 놓고 올리지 않는 후기들이 쌓여 있답니다.
저는 서식지? 떄문에 일단 현물을 받으면 이벤트로 나눠야 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욕심이 나는 좋은 상품들이라서 지인 찬스로 국제 베송?을 하고
싶어 질까봐 참았는데 생각해 보니 아쉬움 없이 나눔이 가능했던
이번달에 좀 더 활동을 했어야 하는데 (1~3등 상품이 모두... 경험해본 제품들이라 ㅎㅎㅎ)
다음달은 이벤트가 있을찌 없을찌 모르지만서도 그냥 막 올릴?듯 한데
저도 귀차니즘 말기라서 어떨찌 모르겠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3등 아주 잘 되고 있지요? ㅎㅎㅎ
7월엔 어떤 상품을 걸어야하나? 한번 쉬어가야 하나? 고민입니다;;;
신규 가입자수와 조회수등은 아직 큰 변화가 없는 것 같긴 합니다만
유령분들이 글도 쓰시고 게시판 업로드양이 증가 하는건 눈에 잘 보이네요.
걱정했던 포인트 쌓기 전용 글들도 크게 없었던듯 하고요.
폭발적인 호응은 아니지만 잘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전 계속 꾸준히 뻘글과 잡담 그리고 허접 사용후기로 방해?를 ㅋㅋㅋ
살짝 걱정되는게 쉬어 가는 타이밍이나 상품이 없어?지는 타이밍에
흐름이 어찌될찌 .... ㅋㅋㅋ
출석률과 참여률도 점점 오르길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준비?해 놓으신 분들이 쉬는걸 어찌 생각하실찌 ㅎㅎㅎ
뭐 그런 분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있다 없으면
서운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듯 합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 쉬었다가 다시 시작해서
상품 수령이 가능한 내년 여름 회장님의 한국 방문떄
제개라던가 ㅋㅋ 아니면 그떄까지 쭉 유지를 ㅋㅋ 농담입니다.
치킨 젭라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실 상품과는 관계없이 그냥 지름신와서 복귀함)
그거 많은데 뭐에 쓰게 이러시다가 치킨 기프티콘 받았는데 나눴다 하니 치킨은
왠만하면 받으라고???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기프티콘 주면 된다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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