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NICEHCK X49 간단한 리뷰 

앵무샤 NICEHCK X49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또 앵무샤입니다.

NICEHCK X49 입니다.

이또한 플라스틱에 크롬도금을 해서

무겁지 않습니다.

착화감 착용감이 좋습니다.

일체형이라서 제가 좋아하는 커케질은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믿는 나이스한 형이기에

구매를 했습니다, 얼마전에

구매한 엘프 C0 총알형 유닛에 대한

목마름이 존재 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이제품은 커케질이 불가하여

간단한 리뷰로 마무리 될거 같습니다.

양념 

NICEHCK X99

HIBY R3 2세대 (LDAC)

볼륨 80

80-100올려도 부담이 없고 저역대 살아 있고

약간 밀도감이 중역대 부족한것 빼면 상당히 무난 한 소리를 들려 줍니다.

저역대 비교를 하자면 상관완아 비슷한 소리를 들려 줍니다.

볼륨 90

90에서 들어도 치찰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음역대가 좁지만 상당히 즐거운 음상을

들려줍니다.

볼륨 90

발란스와 악기 와 보컬의 구분감이 좋습니다.

다만 중고역대 뭉개지는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난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볼륨 95

기타소리와 드럼이 약간 뭍히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보컬이 준수합니다.

하지만

락머신 아닙니다.

여기서 역체감을 느끼네요.

볼륨 90

90에서 가장 적절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보컬과 구분감이 좋네요.

중저역에서 저역이 약간 뭉특하게 들려서 악기의 발란스가

곡 후반에 균형감이 약간 무너집니다.

볼륨 85

종합해보면 간간히 이어폰 유닛을 내놓는 NICEHCK

즐길 만한 유닛을 내놓았네요.

위곡에 경우 남성 보컬이 가성과 진성을 변환시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들립니다.

저역에 표현에 생각보다 잘 들려주는 편입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HIBY R3 2세대도

치찰음을 제어 하는 것인지

결코 100에서 듣기 싫은 소리를

들려주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