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무샤 NiceHCK-Sweet Life 케이블 간단한 리뷰

 

앵무샤 

NiceHCK-Sweet Life

케이블 간단한 리뷰

 

 

안녕하세요. 앵무샤입니다.

 

NiceHCK-SWEET LIFE 케이블 12 가닥,

6N 은 도금 OCC HIFI 오디오 와이어

리뷰하겠습니다.

 

NiceHCK에서

몇주년 기념을 해서 내놓은 케이블입니다.

다른 곳에서는 태극기냐

라고 하는 댓글도 봤었습니다.

 

케이블은 생각보다 부드럽고 두께감은

사진보다 실물이 좀더 나은 편입니다.

 

우선 맞는 이어폰에

매칭을 하였습니다.

 

탕주 두보

 

기케랑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좌우(스트레오) 분리도가 좋습니다.

악기소리는 선명하며

하지만

보컬에 막이 낀 느낌이라서

아마

에이징을 해야 할 것 같긴 하지만 곡감상에서는

우선 제외 했습니다.

 

 

FD11

 

볼륨50

역시 좌우분리도가 좋습니다.

그래도 두보에서 처럼 보컬에 막이 낀 느낌은

좀 덜합니다.

 

드럼의 배음이 거의 없습니다.

상대적으로 특징적인것은 없지만 무난한 편입니다.

 

그래서

피아노 연주곡하고 오케스트라를 번갈아 들어 보겠습니다.

 

피아노

배음부분이 울림이 상당히 좋습니다.

거슬리지 않습니다.

 

아마 볼륨 50이상 올리면 듣기는 부담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오케스트라

음역대는 좁지만 악기 선명도가 좋습니다.

각각의 악기가 특징을 잘 느낄수있는 케이블입니다.

 

다만 그외에는 이렇다 할 특징이 없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드라이버 A로 한번

역체감이나 정체감이

한번 귀를 헹궈낼 필요가 있어서

다시 드라이버A로 청음을 하였습니다.

 

드라이버 A 볼륨90까지

올리고 감상상을 한결과

스위트 라이프가 드라이버 A보다는

발란스가 밀리는 느낌입니다.

악기에 대한 선예도가 좋은 수준입니다.

 

다만 듣기에는 드라이버A보다

무난하고 악기소리를 해상력을

스위트 라이프 조금 더 좋은 점수 드리겠습니다.

 

아마도

유닛 크기 차이에 의 음역대 한계일겁니다.

 

다시

FD11를

들어보겠습니다.

 

볼륨55

드라이버 A보다

음상이 밑에서 들리고

그해 비해서 A는 약간

발란스 좋으나 음상 떠있으면서

해상력이 좋은 드라이버라는 차이점은

알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FD11또한

음감에 적덜한 유닛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로서 1DD나 1DD+2BA 유닛은

상당한 에이징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어 집니다.

 

KZ-ZVX

 

오케스트라곡을 우선 역순으로

같은 볼륨으로 들어 보았습니다.

 

볼륨 60

곡이 활기차 졌습니다.

전에 들을때 행진곡같은 느낌보다

그냥 연주곡이냐는 느낌뿐이였습니다.

 

중고역이 특징인 ZVX에서

이정도 깔끔한 저역을 들려주고

중고음대 영역이 개방감을 들려주며 배음이

사라졌습니다.

 

드라이버A 보다는 ZVX 추천합니다.

드라이버 A 하이파이성향 믹스를 한것 같습니다.

 

이걸로

결정을 했습니다. 좌우 분리도 좋습니다.

 

양념

FC4

NiceHCK-SWEET LIFE 케이블 12 가닥,

6N 은 도금 OCC HIFI 오디오 와이어

KZ-ZVX

 

볼륨 55

도입부 큰북의 소리가 거슬려서

65에서 줄였습니다.

 

현장에서 악기 믹스가

아니라서 실제 연주 녹음이라는

현장감이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에이징전이라거 음역대역이 좁아서

정가운데서

보컬노래가 머물러 있습니다.

 

그와중에 북이나 탬버린같은

악기에 소리는 잘들립니다.

 

볼륨 65

보컬을 찌르듯 귀에 넣어주는

ADO 곡을 들어 보았습니다.

 

기타 리프음이 좋습니다.

답답한 노래음상이

조금은 풀린듯하지만

 

노래 중고역대 볼륨을 크게 해서

차이지만 악기 소리가 상대적으로

 

그중에서 무리없이 들립니다.

 

다른 락발라드 한곡 더 들어 봐야겠습니다.

 

 

 

볼륨65

 

이 유닛은 남성보컬에 어울립니다.

초반이라서 에이징 안되어서 모르겠습니다만

 

현재는

남성보컬에서 가능성을 봤습니다.

 

에이징이 되면 남성 보컬이 부드러워 것이라는 예상을 합니다.

상대적으로 여성 보컬경우에

없던 낮음 남성의 보이스에 적절한 구성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좌우 구분감이에 따라서 왼쪽에서 악기음상

오른쪽에서 보컬의 음상이 들리네요.

 

아마

라이브에서 보여진대도 기타와 보컬 위치에서

녹음작업을 믹싱 한 듯 합니다.

 

볼륨 65

 

락앤롤~!

(에이이징이 필요 보컬이 답답하게 들림)

 

이곡이랑은 상대적으로 잘어울리는 편임

우선 저역대가 중고음대보다 폭이 조금 더 넓은것을 보니

에이징을 해야할 필요가 있는 손이 가는 아이입니다.

 

요즘 손이 가는 애들이 많쵸~

 

볼륨 65

 

악기에 선예도 좋아서

배음도 거의 없고 해서 연주곡에 어울이는 간혹 위 곡같이

어울리는 곡이 들려주기도 한다.

 

아직은 거친 야생마이다.

 

하지만 이정도 악기 선예도가 좋은 케이블은

이미 많다.

 

즉,

크게 특징이 없고 좌우분리도가 좋다는 점

한가지이다.

 

에이징을 한다고 해도 중고역대 확대 되서 약간 부드럽고

공간감이 넓게 들린다는 것을

상정을 한다면

 

굳이 추가 구입을 하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18 and life 기타연주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