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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게요 || 심장을 바쳐라 (진격의 거인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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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애니중에선 원탑이라고 생각하는

진격거 OST입니다

진격거 OST하면 이거 말고 홍련의 화살도 유명하지만

@쏘핫님 이 올리신 글 보고서 생각나서 이걸 써봤습니다

 

사사게요 사사게요 신조오 사사게요

 

가사
Opfert eure Herzen!
심장을 바쳐라!

これ以上の地獄は
이 이상의 지옥은

ないだろうと信じたかった
없을 거라 믿고 싶었지.

されど人類最悪の日は
그럼에도 인류 최악의 날

いつも唐突に
언제나 갑작스레.

扉を叩く音は
을 두드리는 소리는

絶えず 酷く不作法で
끊임없이 심하게 울리고

招かれざる 災厄の日は
초대받지 않은 재앙의 날은

悪夢のように
악몽과 같이.

過ぎし日を 裏切る者
지나 날을 배신 하는 자,

奴らは駆逐すべき敵だ
녀석들은 구축해야 할 적이다.

あの日どんな顔で瞳で
그날 어떤 표정과 눈동자로

俺達を見つめていた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었던 거지?

何を捨てれば
무엇을 버려야

悪魔をも凌げる
악마를 능가할 수 있지?

(命さえ魂さえ)
(목숨조차 영혼조차)

決して惜しくなどはない!
결코 아깝지 않으리라!

捧げよう!
바쳐라!

捧げよう!
바쳐라!

心臓を捧げよう!
심장을 바쳐라!

全ての犠牲は
모든 희생은

今この瞬間ときのために!
지금 이 순간을 위하여!

捧げよう!
바쳐라!

捧げよう!
바쳐라!

心臓を捧げよう!
심장을 바쳐라!

進むべき未来を
나아가야 할 미래를

その手で切り開け!
그 손으로 열어젖혀라!


過ぎし日を偽る者、
지나 날을 속이는,

奴らは憎悪すべき敵だ
녀석들은 증오해야 할 적이다.

あの日どんな声で言葉で
그날 어떤 목소리와 말로

俺達を騙っていた
우리들을 속이고 있었지?

何を学べば
무엇을 배워야

悪魔をも屠れる
악마를 물리칠 수 있지?

(技術でも戦術でも)
(기술이라도 전술이라도)

全て無駄になどしない!
전부 허사로 만들지 않으리라!

捧げよう!
바쳐라!

捧げよう!
바쳐라!

心臓を捧げよう!
심장을 바쳐라!

全ての努力は
모든 노력은

今この瞬間ときのために!
지금 이 순간을 위하여!

捧げよう!
바쳐라!

捧げよう!
바쳐라!

心臓を捧げよう!
심장을 바쳐라!

謳うべき勝利を
찬양해야 할 승리를

その手で掴み取れ
그 손으로 움켜쥐어라.


得体の知れない化け物が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人と似た面をしてやがる
인간을 닮은 얼굴을 해 대는군.

この世から一匹残らず
이 세상에서 한 마리도 남김없이

奴らを駆逐してやる
녀석들을 구축해주마.

最初にいびり出したのは誰か
맨 처음에 괴롭혀 내쫓은 것은 누구지?

そんなこと覚えちゃいないが
그런 일은 기억나지 않지만

忘れられない怒りがある
잊을 수 없는 가 있어.

必ず駆逐してやる
반드시 구축해 주겠어.

嗚呼… 選び悔いた道の先は
아아… 신중하게 고른 길의 끝은

どんな場所に繋がっている
어떤 곳으로 이어져 있지?

ただ捧げられた命を糧に咲く
그저 바쳐진 목숨을 먹고 피어나는

尊き悲願の勝利Sieg
고귀한 소원의 승리Sieg [8]

約束の地は楽園の果て
약속의 땅은 낙원의 끝에.


あの日 人類は思い出した
  떠올렸다.

奴らに支配されていた恐怖を
놈들에게 지배당하던 공포를.

鳥籠の中に囚われていた
새장 안에 갇혀 있던

屈辱を
굴욕을. [9]

黄昏を弓矢は駆ける
화살은 황혼을 가르네,

翼を背負い
날개를 짊어지고.

その軌跡が自由への道となる!
 궤적이 자유를 향한 길이 되리!


捧げよう!
바쳐라!

捧げよう!
바쳐라!

心臓を捧げよう!
심장을 바쳐라!

全ての苦難は
모든 고난은

今この瞬間ときのために!
지금 이 순간을 위하여!

捧げよう!
바쳐라!

捧げよう!
바쳐라!

心臓を捧げよう!
심장을 바쳐라!

儚き命を
덧없는 목숨

燃える弓矢に変えて
불타는 화살로 바꾸어

捧げよう!
바쳐라!

捧げよう!
바쳐라!

心臓を捧げよう!
심장을 바쳐라!

誇るべき奇跡を
자랑할 만한 기적을

その身で描き出せ!
그 몸으로 그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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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Lv. 40439/40500EX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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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 쏘핫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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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아 작가 우익이라 안봅니다 (궁서체)
21:54
24.07.18.
profile image
Software 작성자
쏘핫
저는 중대한 문제(ex:푸스)가 아닌이상은 그렇게까지 신경 안씁니다
이거에 그런 사상이 많이 반영되어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닌이상 "이 작가는 나랑 사상이 다르니까 안본다!'하는 생각은 안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그게 문제될정도로 많이 들어갔으면 애초에 명작 소리를 못듣지 않았을까 싶네요
21:57
24.07.18.
profile image
Software
좀 문제가 많은 양반임 한참 인기 있어질때 그랬던거라...(....)
21:58
24.07.18.
profile image
쏘핫
그러나 이미 엔딩까지 보고 난 후였..
22:00
24.07.18.
profile image 2등

전 진격OST 다시 다 들어봐도 홍련의 화살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1부 op영상에서만 느껴지는 뽕이 있기도 하고..

21:59
24.07.18.
profile image 3등

작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정치적 성향에 대해서는 정말 말이 많더라고요. 블로그와 인터뷰에서는 군국주의 행적을 가진 군인을 존경한다고 하기도 했고, 진격의 거인 내의 벽, 마레, 병단 등이 제국주의 냄새도 나고요. 그런데, 작가가 또 이러한 해석들을 부정하고, 단순히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반영한 것은 아니라고 한 적도 있다고 하네요. 따라서, 그냥 만화는 그 자체로만 이해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22:16
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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