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잠정적으로 종결합니다
E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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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는 이어폰을 몇번 시도하다가도 결국 헤드폰으로 돌아오게 되더군요...ㅠㅠ
10:35
24.09.06.
햄최삼
전 헤드폰에 바라는게 많지 않습니다!
..(과연 그럴까)
10:49
24.09.06.
Evey
저는 아마....귓본 한번 떠야 종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0:56
24.09.06.
2등 저는 헤드폰이 거추장 스러워서.. 이어폰으로 종결될 것 같네요
아마 10월에 es-p3사면 당분간은 뭐 살거 없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아마 10월에 es-p3사면 당분간은 뭐 살거 없지 않을까 합니다 ㅎㅎ
10:41
24.09.06.
듣는고냥
추워지면 귀도리가 필요해요
10:47
24.09.06.
3등 종결 축하드립니다.
다만 영원히 멈추지 않는 지름의 수레바퀴...
10:55
24.09.06.
과연 오공으로 멈출 수 있을지 ㅎㅎ
11:03
24.09.06.
오공이가 몇 년이 지나고 계속 꺼내서 듣게 되는 것을 보면 호기심만 버리면 종결은 가능 할 수 있다고 보는데, 문제는 다른 지름의 door opener더라고요. DAC/Amp, 케이블, 이어팁 등등등
11:14
24.09.06.
저도 오공이에서 멈추려고 합니다. 몇년전에 넘 비싸서 못샀던걸 요즘 싸게 사서 만족하려구요.
11:53
24.09.06.
신제품이 자꾸 뽐을 자극합니다 ㅠ
11:54
24.09.06.
숙지니님 전철만 밟으시길ㅋㅋ
12:29
24.09.06.
잠시 멈춤은 있을 수 있으나, 종결은 거의 없더군요.
마음 편히, 평생 즐길 취미라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오디오는 평생 가는 취미입니다. ㅋ
16:36
2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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