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 사람... 왜이리 쉽게 질리고 또 취미를 찾아 다니나!!

음향 이쪽... ? 1도 관심없었습니다..

다만!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겜돌이기때문에 발소리같은 게임소리가 중요하여 젠하이저hd600을 처음으로 가져오고...

정말 다른거 모르겠고 귀가 10시간 이상 착용해도 너무 편합니다.. 따른건 모르겠어요.. 제대로된 엠프나 음향 장비가 하나도 없기때문에 그냥 스피커에 꼽구 사용중입니다. 스피커는 lg gp950인가 ? 뭐여튼

음향이쪽으로 관심이 쏠리기 전에는 커스텀 키보드에 빠졌습니다.. 여기에 쓴돈이 약 3000처만원 좀 넘는거같아요 그때도 너무 비싸다 하면서 계속 사고 반복하고 결국은 다팔고 접었습니다.. 근데 여기는 더비싸고 더 욕심이 ...카구라 사고싶은데 이게 무서운게 사고 나면 200만원 300만원 윗급 제품 욕심날거 같아서 선뜻 결재를 못하고 고민중입니다..

애초에 입문을 메이로 했다가 어... ?개좋은데? 했다가 블레싱3 바로대려와서 듣가가 응... ? 좀 이런 상황입니다.. 카구야 전에는 수월우 다크세이버 고민도 했구요 결과적으로 카구야에 쏠린건 유닛 디자인 때문에... 두제품 중고도 매물이 없네용.. 인기가 없는건지 있어서 없는건지... 여튼 뉴비 고민이 많네용 카구야 사도 m3x에 당장 물려서 써야하는데 요놈이 대제로된 소리도 못내줄꺼고 그럼 dap도 사야하자나! ㅠㅠ (DAP도 추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