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아침 순식간에
시미즈
75 8 20
헤드폰의 계절과 아우터의 계절이 같이 찾아온 뜻 합니다.
일교차 큰데 건강 유의하셔요!
시미즈
alpine-snow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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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7:56
15시간 전
쏘핫
월요일이라니이이!ㅜㅜㅜㅜㅜ
08:17
15시간 전
2등 
3등 밤에 창문 열고 잤더니 추워서 잠을 설쳤네요. ㄷㄷ
08:39
15시간 전
숙지니
마씀니다 이제 아무것도 안틀고 창문만 열고 자도 날씨가 서늘하더라구요 ㄷㄷ
08:40
15시간 전
극단적인 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날씨에서 볼 줄이야....
08:40
15시간 전
purplemountain
추웠다가~ 따땃했다가~ 더워지기까지~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정신이 없습니다 ㅠㅠ
08:42
14시간 전
참, 너무 실망(?) 할 필요는 없겠더군요: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159208.html
08:44
14시간 전
purplemountain
더 힘이 빠지는걸요!?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08:48
14시간 전
그리고, 처음에 글 보고 Auteur 헤드폰도 있으신가 했습니다. 취미병(?)
08:52
14시간 전
purplemountain
ZMF ㄷㄷㄷㄷ 저 친구는 처음봐씀미쟈
08:53
14시간 전
뭐 중간이 없이 왔다갔다 합니다.ㅡㅡ
11:01
12시간 전
JNK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오..
11:07
12시간 전
저에게는..후드티의 계절인데, 오늘 출근길이 진짜 제대로 된 가을이더라구요. 공치러 가야할 계절이기도 하네요
11:29
12시간 전
wiju
저도 후디집업 후드티 좋아합니쟈 후후
골프 치시나 보군요오!
골프 치시나 보군요오!
11:52
11시간 전
저는 그래도 오늘 똑같이 반팔 출근했습니다. 움직이다보면 열이 나서... 역시나 예상대로 대중교통 냉방은 죽어버렸고, 사무실 에어컨도 꺼졌고...전혀 춥지 않고 이제 반팔로 안 더운 정도네요.
13:19
10시간 전
센티베어
저도 반팔만 입고 나가보려다 추워가지고 겉옷 하나 걸쳤습니다ㄷㄷ..
제 사무실은 절반은 키자 하셔서 에어컨 반만 켜놨네요ㅋㅋㅋ
13:32
10시간 전
유치원 다니기 전부터도 가을을 많이 타왔던지라 요새는 좀 무섭습니다. ㄷㄷㄷ
수원 살던 서너살 시절, 인도 위로 굴러다니던 플라타너스 낙엽을 보곤
무서워서 자지러지다 엄마한테 안기던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20대 시절에 커다란 헤드폰 쓰고 길을 걷다가 플라타너스 낙엽을 보며
기분이 참 묘해지던 기억이 납니다. ㅋㅎㅋㅎ
20:51
2시간 전
alpine-snow
ㅋㅋㅋㅋㅋㅋ 귀엽고 즐거운 추억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기억이 날 듯 합니다ㅎㅎ
앞으로도 계속 기억이 날 듯 합니다ㅎㅎ
21:09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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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야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