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하는 3대 게임들
햄최삼
귀여운 꼬맹이들이 나오는 원신
멋쟁이 누님들이 나오는 스타레일
건강하고 활기찬 청소년들이 나오는 젠제로
원신 - 적당한 캐주얼 액션 게임
스타레일 - 스토리가 뭔소린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오토게임(알 수 있는건 주인공의 쓰레기통에 대한 집착 뿐)
젠제로 - 상당한 피지컬을 요구하는 근미래 수인액션게임
제가 플레이하는 3대 게임입니다.
햄최삼
나성행급행열차님 포함 17명이 추천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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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저기서 젠존제만 하고 있네요
갓겜 프세카도 하실래요??
저는 COD:MW3와 디아블로4를 주로 합니다. COD는 워낙 오래 전부터 하던 게임이고, 디아블로도 20여년 전
디아블로2부터 했으니 하던 게임을 하는 스타일...?
WoW도 만렙까지 찍고 그만뒀는데, 한번 하면 너무 오래 해야 하더라고요.
pvp나 레이드경쟁 랭킹때문에 힘들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그런지 붕괴 3rd는 리스트에 없군요ㅋㅋ
원신을 꽤 오래 했었는데, 폰타인 업데이트 이후로는 게임 외적 논란 때문에 정이 떨어져서...
그러니깐 헤비 과금 하이리치 햄최님이군요
사실 떵껨이란 없고 자기에게 재밌는 게임과 그렇지 않은 게임만이 있을 뿐이죠. 그런데 평점높은겜 몇몇을 해보고는 와 정말, 너무 재미가 있고 인생에 안해봐선 안될 경험이었어서 그만 매이고 말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포탈 시리즈나, 바이오쇼크, 하프라이프 시리즈 같은 것... 이중에서도 포탈 2 같은 경우 저는 이제는 모든 지인에게 죽기 전에 반드시 해봐야 할 경험으로 꼽게 되어 버렸네요. ㄷㄷ
사실 이런 제 갓겜충 근성에 큰 몫을 한 동생은 레데리 2 왜 아직 안했느냐고 매일 성화인데 서부시대극 분위기가 영 끌리지가 않아서 앞으로도 할지 모르겠어요. 100% 갓겜충은 아닐지도...?!
이제는 존버맨이 되었습니다 ㅎㅎ
피그로스도 입문을... 판정선이 노트보다 자유분방한 게임입니다
원신 붕괴 빠져서 하다가 접었고 스타레일은 찍먹만 했네요. 주력은 쿠키런 오븐브레이크와 (이것때문애 애플 아케이드를 구독하는) 솔리테어입니다 ㄷㄷ
원신 최애캐 누구인가요?
전 타르탈리아(게이아닙니다(
전 로스트아크 오버워치 슬레이 더 스파이어입니다.
로스트아크는 오픈첫날부터... 그리고 중간의 암흑기도 인연의 힘으로 이겨낸 약 6년간 달려온 RPG입니다.
오버워치는 1때 출시후 인기가 서서히 떠오를때 시작후 시간태우기용겸 로아 할꺼없을때 하기 매우좋은게임이였습니다.(저는 경쟁전안하고 빠른대전에서 뇌빼고 무지성플레이 스타일)
슬레이 더 스파이어는 처음에 알게된건 좋아하는 종합게임 인방 방송인이 종종했던 게임이었는데요.(이분 스팀 라이브러리에 게임이 1000개이상있는데 그중에 강추하는 목록에 들어갑니당.)볼때마다 재밌어서 고민하다가 모바일버전을 95퍼인가 하루한정 세일해서 사둔후 폰에서 시간때우기로 엄청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로그라이크 카드게임입니다.(진행하면서 덱빌딩과 패시브효과를 내주는 유물들 획득하고 돌발 이벤트등등)
벤치프레스
데드리프트
스쿼트
란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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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들이 다들 귀엽네요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