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침을 여는 마지막 잎새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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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아침에 2차 출근을 하며
길을 걷다보니
어제의 비에서 홀로 살아남은
애처로운.....
한송이의 꽃이 보이더군요.
사진으론 안 그래 보이지만,
손톱만큼 작은 꽃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으나
한컷 캣치!!!!
나름 여백을 주어 더욱 외로운 느낌을
연출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G입니다.
아침에 2차 출근을 하며
길을 걷다보니
어제의 비에서 홀로 살아남은
애처로운.....
한송이의 꽃이 보이더군요.
사진으론 안 그래 보이지만,
손톱만큼 작은 꽃입니다.
바람이 많이 불긴 했으나
한컷 캣치!!!!
나름 여백을 주어 더욱 외로운 느낌을
연출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