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청음샵 가실 때 이어팁을 챙겨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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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저는 뭔가 건드려서 의심받기 싫기 때문에 데스크에 물어보는 편입니다.
바리바리 챙겨 가는 편입니다만, 자주 시험해 보는 팁은 몇 개 뿐이죠. ^^
(※ 팁?) (폼)팁에 관한 소소한 팁 (β2, ~2018.07.06)
포낙 팁 (중/소) : 노즐 지름 (3 ~5.5) mm까지 두루 잘 끼워지던 우수한 팁,
소니 하이브리드 팁 (중/소), 얼마 전 구매한 Sedna팁, Final 팁 (E type), AET (16/07/08), 스핀핏 (CP 800, CP100)정도와 컴플라이 오디오 프로 팁 정도인데, 셰에라자드에서는 별도 청음용으로 마련해 놓은 걸 빌릴 수 있더군요.
2천원에 제공하는 커피 판매대 쪽 - 냉장고의 무료 음료와 웨하스형 과자도 꿀맛이죠. ^^
저도 챙길것만 챙겨서 편한 자리로 슥~ 건너가지욥... 서너 번 반복~~ ㅋㅋㅋㅋㅋ
미리 저는 리모콘 있는 것 포함 4개 쟁여놨죠. 보청기 쪽 이익률이 훨씬 좋았나 봅니다.
이틀 전 리뷰된 (Moondrop)의 Aria가 포낙과 음색이 비슷해서, 그것도 미리 찜해 놨습니다. ㅎㅎㅎ
https://www.0db.co.kr/xe/FREE/403944
국내에는 품절된 이어팁 (소)도, 얼마 전 핀란드 온라인 몰에서 찾아, 많이 쟁여놨다는..
http://www.phonakkorea.net/new/page.php?pageCode=7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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