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저녁은 한식으로! Milpitas 장수장
숙지니
150 8 16
미국에서 마지막은 그래도 밥을 먹고 가자고 결심하고 장수장을 방문했습니다.
밑반찬들.. 오이 무침(?)이 맛있어서 몇번을 리필해 먹었습니다.
해물 파전
돼지불고기
부대찌개
옛날 불고기.. 옛날 전쟁통 감성인지 국물만 많고 고기와 건더기는 없는 스타일 ㄷㄷ
미국에선 LA 갈비를 먹어줘야 맛있죠.
16달러 소주와 13달러 맥주를 섞어마셔서 술은 조금 마시려고 노력했었네요. ㄷㄷ
위 요리들도 각각 30달러 대 가격이라 미국 물가가 비싸졌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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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역시 하이리취...
02:27
24.06.29.
쏘핫
하이리치아닙니다만 ㄷㄷ
02:32
24.06.29.
2등
3등
식당에 발길 끊은지 꽤 됬어요.
음식값이랑 팁이랑.... 너무 갔다는.....
음식값이랑 팁이랑.... 너무 갔다는.....
03:48
24.06.29.
재인아빠
그렇죠 30불대에 20프로 팁이면 ㄷㄷ
04:14
24.06.29.
이제 한국 오시겠군요!!
08:24
24.06.29.
쏘핫
방금 도착했네요. ㅎㅎ
18:55
24.06.29.
숙지니
어라 생각보다 빠르네요? 미국은 엄청 오래 걸리지 않나요?
19:01
24.06.29.
우와..30불대면 거의 4만원 이상의 돈..
맛있게 보이지만 맛있게 안 보이네요.
거기다 팁에 세금까지.. ㅜ ㅜ
맛있게 보이지만 맛있게 안 보이네요.
거기다 팁에 세금까지.. ㅜ ㅜ
09:33
24.06.29.
JNK
장난아니죠 ㄷㄷ
18:55
24.06.29.
미국도 물가 장난아니군요. 그래도 밑반찬 리필은 굳!
13:29
24.06.29.
영디비
한식집만의 장점이죠 ㅎㅎ
18:56
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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