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다녀온 놈과 강제 대여받은 놈들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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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다녀온 케이블..
단자 교체까지 고려했었으나 오염제거를 통해 부활한 더원사운드 레비아탄
새끼를 낳아왔네요.
앰프쓴다고 하니 강제로 대여 청음당한 미니케이블 두개
편의 상 얇은 노랑이와 굵은 흰둥이로 불러야 겠네요.
그리고 오늘의 청음 도우미들
습삼천 + 할배앰프 + 앰파이어 레이븐 + 아이유
예전엔 문제 있었는데 4.4 단자 오염제거로 호환성 완전부활했네요. 과연 미케에 차이가 있을 것인가 ㄷㄷ
아 그리고 벨벳 와이드보어가 xwb를 몰아내고 레이븐의 주둥이를 차지했습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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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8
24.06.29.
숙지니
습 사라지면 제가 범인입니다
22:14
24.06.29.
2등
숙지니님 Gprofile님 배고파정말님 RichRich 재벌님들ㄷㄷ
22:11
24.06.29.
윤석빈
이어폰 푸어라니까요 ㄷㄷ
22:13
24.06.29.
3등
포르쉐를 보는 듯 합니다!
22:12
24.06.29.
규빈
블링블링 예쁘긴하죠. ㄷㄷ
22:13
24.06.29.
카드값안주는체리
체리님 재력이면 할 수 있습니다. ㄷㄷ
22:40
24.06.29.
숙지니
흐음... 디아블로2 사서 11s에 연결해봐요?!
22:40
2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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