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를만한 보카로 추천받아요 || 소녀 레이 / 하츠네미쿠 / 미키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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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토p의 소녀 레이입니다
좋은데....노래는 좋은데....주제는 왜!
라기엔 전 이런 노래가 취향인가봅니다
좋아하는 곡중에 이런 곡만 여러개...
이게 그 갭모엔가 뭔가 하는 그건가요
가사
本能が狂い始める 追い詰められたハツカネズミ |
본능이 미치기 시작해 막다른 곳에 몰아 넣어진 생쥐 |
今、絶望の淵に立って 踏切へと飛び出した |
지금, 절망의 구렁에 서서 건널목을 향해 뛰쳐나갔어 |
そう 君は友達 僕の手を掴めよ |
그래 너는 친구 내 손을 잡아 |
そう 君は独りさ 居場所なんて無いだろ |
그래 너는 혼자야 있을 곳도 없잖아 |
二人きりこの儘 愛し合えるさ―。 |
단둘이서 이대로 서로 사랑하는 거야. |
繰り返す |
되풀이되는 |
フラッシュバック・蝉の声・二度とは帰らぬ君 |
플래시백・매미소리・두 번 다신 돌아오지 않을 너 |
永遠に千切れてく 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 |
영원히 찢어져가는 같이 맞췄던 키홀더 |
夏が消し去った 白い肌の少女に |
여름이 사라지게 한 하얀 피부의 소녀에게 |
哀しい程 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 |
서글플 정도로 사로잡히고 싶어 |
本性が暴れ始める 九月のスタート 告げるチャイム |
본성이 날뛰기 시작해 구월의 시작을 알리는 종소리 |
次の標的に置かれた花瓶 仕掛けたのは僕だった |
다음 표적으로 놓인 꽃병 준비한 건 나였어 |
そう 君が悪いんだよ 僕だけを見ててよ |
그래 네가 나쁜 거야 나만을 바라봐줘 |
そう 君の苦しみ 助けが欲しいだろ |
그래 너의 고통 도움을 바라고 있잖아 |
溺れてく其の手に そっと口吻kissをした―。 |
빠져가는 그 손에 살며시 입을 갖다 댔어―.kiss |
薄笑いの獣たち その心晴れるまで |
엷게 웃는 동물들 그 마음이 풀릴 때까지 |
爪を突き立てる 不揃いのスカート |
손톱으로 할퀴어대 고르지 않은 스커트 |
夏の静寂を切り裂くような悲鳴が |
여름의 정적을 베어 가르는 듯한 비명이 |
谺する教室の窓には青空 |
메아리치는 교실의 창문에는 푸른 하늘 |
そう 君は友達 僕の手を掴めよ |
그래 너는 친구 내 손을 잡아 |
そう 君が居なくちゃ 居場所なんて無いんだよ |
그래 네가 없으면 있을 곳은 없어 |
透き通った世界で 愛し合えたら―。 |
투명한 세계에서 함께 사랑한다면―. |
繰り返す |
되풀이되는 |
フラッシュバック・蝉の声・二度とは帰らぬ君 |
플래시백・매미소리・두 번 다신 돌아오지 않을 너 |
永遠に千切れてく お揃いのキーホルダー |
영원히 찢어져가는 같이 맞췄던 키홀더 |
夏が消し去った 白い肌の少女に |
여름이 사라지게 한 하얀 피부의 소녀에게 |
哀しい程 とり憑かれて仕舞いたい |
서글플 정도로 사로잡히고 싶어 |
透明な君は 僕を指差してた―。 |
투명한 너는 나를 가리켰어―.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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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하츠네미쿠의 소실이랑 로스트원의 호곡이요!
09:36
24.07.23.
2등
마후마후 베르세르크요^^
11:14
24.07.23.
3등
핫피신세사이자키미노무네노오쿠마데토도쿠요코노메로디카나데루요
11:38
24.07.23.
보카로는 부를만한 곡이 없다는 것 잘 아시지 않습니까...
Where shall we go? (feat. Kagamine Rin & Kagamine Len)
Where shall we go? (feat. Kagamine Rin & Kagamine Len)
11:55
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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