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 유즈키 유카리
유즈키 유카리의 "마법"입니다
전에도 한번 얘기했었는데
역시 유카리는 이런 조교가 가장 어울리는거같아요
후루와카 본점의 원곡을 유카리가 커버한 버전이라고 합니다
가사
日々拙くも吐き出す歌
매일 서툴러도 내밷는 노래
いつか見たような夢
언젠가 본 듯한 꿈
長く深い夜を超えるよ
길고 깊은 밤을 넘었어.
君に会えるように
당신을 만나기 위해
このまま、ここで、「じゃあね」
이대로, 여기서 ‘잘 있어.’
何も無き日々へと
아무것도 없는 나날들로
思いはとうにはぐれた
생각은 벌써 그만뒀어
忘れられるように
잊어버릴 수 있게
それでも君の声が呼ぶ方へ
그런데도 당신의 목소리가 부르는 곳으로
踵を浮かしてさ
발걸음을 재촉했어
いっそ笑い合い消えようか
차라리 같이 웃으며 사라질까
その方がいいよな
그 쪽이 좋으려나
坂の上には君がいて
언덕 위에는 당신이 있어
「僕を待ってるんだ」って
‘나를 기다린거야’라고
誰に何度伝えたって
누군가 몇 번이고 전한다고 해도
聞こえやしないんだ
들리지 않아
「さよなら」と手を振った
‘안녕’이라며 손을 흔들었어
何も無い日々へと
아무것도 아닌 나날처럼
明日はそこで消えた
내일이 그곳에서 사라졌어
思い出せるかい?
기억하고 있니?
それでも君の声が呼ぶ方へ
그런데도 당신의 목소리가 부르는 곳으로
胸を弾ませてさ
가슴이 뛰기 시작했어
いっそ上も下も無くして
차리리 위에도, 아래도 없애고
解け合っていこう、ぜ。
서로 어우러지자, 응?
あの丘の果てまで
저 언덕 끝까지
手首を隠してさ
손목을 숨겨서
きっと笑い合い
분명 같이 웃으며
消えてしまっても 僕らは
사라져 버린대도 우리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