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토끼 / 유즈키 유카리 / 코미야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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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야짱P의 "자살예방토끼"입니다
같은 자살이라는 주제로
츠미쿠사는 최대한 잔인함을 강조해서 묘사하고 츠유는 자살하는 사람의 감정을 묘사하고 페포요는 자살을 귀엽(??)하게 묘사하고 하는 식으로 관점이 다 다른게
이 주제는 아주 맛있는거같습니다
가사
目の真っ赤なウサギ 下を向いてごまかした |
눈이 새빨간 토끼 아래를 바라보며 얼버무렸어 |
死にたいの最上級は 生きたいことなんだ |
죽고 싶어 의 최상급은 살고 싶어 인거야 |
My heart was in my mouth. |
I sometimes feel like I want to die. |
どこに行くの? |
어디로 가는 거야? |
自殺予防の薬草植えてみた |
자살 예방의 약초를 심어봤어 |
愛する人が知らず知らずに |
사랑하는 사람이 모르는 사이에 |
ハーブとして摘むように 食卓にのぼるように |
허브로서 뜯어내지도록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
一人きりで食べるのは寂しいから |
혼자서 먹는 것은 외로우니까 |
エゴのために人を操った |
에고를 위해 사람을 조종했어 |
嘘が世界を活かしてく |
거짓말이 세계를 소생시키고 |
耳が千切れそうなウサギ 産声とともに悲鳴を上げ |
귀가 찢어질 듯한 토끼 고고와 함께 비명을 질러 |
ギリギリの足場 愛の弾みで落ちそうだ |
아슬아슬한 발판 사랑의 여세로 떨어질 것만 같아 |
My heart was in my mouth. |
I sometimes feel like I want to die. |
何処へ向かうの? 少し休もう |
어딜 향해 가는 거야? 조금 쉬어가자 |
(Feel like I want to die. But I want to live.) |
自殺防止の看板立ててみた |
자살방지의 간판을 세워봤어 |
深い樹海に迷わぬように |
깊은 밀림에 헤매이지 않도록 |
それでも進むのならば |
그런데도 나아가게 된다면 |
玩具の地雷で足だけもげてしまって 這いつくせよ |
장난감 지뢰로 다리만 떨어져 나가서 기어가게 될 거야 |
暗い日曜日 どこも出かけない |
어두운 일요일 어디에도 나가지 않아 |
明日からまた憂鬱な日 |
내일부턴 다시 우울한 나날 |
息が途絶えそうなウサギ 口を塞ぐキス とどめを刺す |
숨이 끊어질 듯한 토끼 입을 틀어막는 키스 숨통을 끊어 |
涙で視界がにじむ 舌を噛み千切った |
눈물로 시야가 흐려져 혀를 물어뜯었어 |
My heart was in my mouth. |
I sometimes feel like I want to die. |
少し休もう |
조금 쉬어가자 |
生きた証が散らばった |
살아온 증거가 흩어졌어 |
キルトのドレスにして 着飾り眠った |
퀼트의 드레스로 차려입고서 잠들어 |
どこで産まれたの?ウサギ ママのお腹には帰れない |
어디서 태어난 거야? 토끼 엄마의 배로 돌아갈 수는 없어 |
旅路の途中で迷う 空に手をかざす |
여행 도중에 헤매고 하늘에 손을 얹고서 |
コウノトリが落とした 広がるキャベツ畑から |
황새가 떨어뜨린 퍼지던 양배추 밭으로부터 |
生まれた生だ |
태어난 생명 |
目の真っ赤なウサギ 下を向いてごまかした |
눈이 새빨간 토끼 아래를 바라보며 얼버무렸어 |
死にたいの最上級は 生きたいことなんだ |
죽고 싶어 의 최상급은 살고 싶어 인거야 |
My heart was in my mouth. |
I sometimes feel like I want to die. |
疲れのないように 少し休もう |
피곤해지지 않도록 조금 쉬어가자 |
(Feel like I want to die. But I want to live.) |
生きてくための歌を歌ってみた |
살아가기 위해서 노래를 불렀어 |
意味は見出せそうもないや |
의미는 찾을 수도 없는걸 |
それでも誰かの背中押すことが出来るなら |
그래도 누군가의 등을 밀어줄 수 있다면 |
命つなぐ価値がある気がしたの |
삶을 이어나갈 가치가 있는 거란 생각이 들어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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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좋아요 좋아요 이런 느낌 죠습니다
01:57
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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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와 다르게 프로필에 왈랄랄루가 있네요
역시 하이리치 !!!1
역시 하이리치 !!!1
01:58
24.08.09.
IIIIllIII
02:00
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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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랄랄루가 얼마나 비싼데요 ㅋㅋㅋㅋ
02:31
24.08.09.
2등
자■ 노래 하니 츠유가 생각이 나는 군요.. 아주 좋아했던 밴드네요....ㅋㅋ
이후 J-pop에 입문해서 메이저 쪽으로 점점 취향이 변했더라죠ㅋㅋ
츠유를 듣기 한참 전에 나나히라씨 노래를 듣고 이건 뭐징 하면서 넘겼던 기억이 납니다
08:28
2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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