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을 보니….
청년
133 9 9
추어탕을 보니 어서 추어졌으면 좋겠고, 추어지면 따뜻한 추어탕을 먹으러 가고싶습니다.
겨울 사랑합니다.
연월마호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9
댓글 쓰기
1등 여름만 아니면 좋은데 말이죠
17:05
24.08.16.
2등 청년님 닉변 필요 -> 아재 혹은 안청년
17:05
24.08.16.
3등 아....재...요.....
17:08
24.08.16.
추어탕 못먹ㅋㅋ
18:16
24.08.16.
추어탕 + 추어튀김 + 낙지젓갈 조합 개꿀
18:29
24.08.16.
그러고보니 윗동네는 산초던가...들깨가루던가..
18:31
24.08.16.
이거 보니 배고파 집니다ㅠㅠ
19:20
24.08.16.
추어탕 맛있지만 애매하게 땡기진 않는 참 요상한 음식입니다..ㅋㅋㅋ
19:31
24.08.16.
추어탕 진심으로 대단히 좋아합니다.
어머니께서 추어탕 가게를 하셨었는데 망했습니다.
백종원씨가 오면, 이러다 망해유!! 할 것이 10000%일 정도로
혀로 핥아도 될 정도의 깔끔한 주방에서 제대로 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적자가 나서 망했...
21:12
24.08.16.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