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가볍게
Evey
47 7 19
한동안 너무 바빠서 빵쪼가리로 점심을 때우다 보니
먹어도 먹어도 허전한 이 마음을 어찌할 길이 없었는데
오늘 드디어 그리운 파스타를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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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01
2시간 전
2등 
12:04
2시간 전
Evey
부자님 운동길만 걸읍니다ㅋㅋ
12:24
1시간 전
3등 
부활의 evey님
경 축
12:06
2시간 전
드디어!!! 오늘 오실 것으로 예언 했는데! 근데 전 어디 휴가 가셨나 했네요.
12:11
2시간 전
12:16
2시간 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12:34
1시간 전
면식이 부활했군요. 오늘은 좀 매콤한 것인가 봅니다.
12:37
1시간 전
숙지니
네 생각보다 얼큰하네요 거의 짬뽕
12:53
1시간 전
13:10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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