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신중하게 생각 할 걸 그랬나...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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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세대 교체를 할 메인(hype4, j4h, 에리니스 후속기)을 위해서 쓰다보니 딱 마음에 들었던
e-earphone lab의 커케 3종(obsidian, iolite, tektite)을 미리 질러 뒀었는데 배송은 안 왔지만...
서랍에 박혀 있는 커케는 어디에 매칭하는 게 좋을까 리뷰 라던가 대강 참고하면서 보고 있다보니
굳이 새로 커케를 안 질러도 (혹은 하나만 해도) 충분히 새 메인에 매칭이 잘 맞을 법 했는데 좀 너무 급하게 질렀나 생각이 드네요....
토푸라 버전 단종+적당한 매물이 나와서 냅다 질렀던 건데 조금 신중할 걸 그랬나 봅니다....
관부가세도 비싸던데 말이에유 케이블은....
이렇게 된 거 서브도 3개 늘려버릴까 봐유(퍼퍼퍽)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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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7:24
2시간 전
김백묘
07:25
2시간 전
2등
케이블에 맞춰서 유닛을 늘리는게 정석이죠 ㅋㅋ
07:48
2시간 전
숙지니
역시 그렇죠? ㅎㅎㅎㅎ
08:04
2시간 전
3등
ㄷㄷㄷㄷ
07:49
2시간 전
쏘핫
08:04
2시간 전
COCT
지름황 coct님 ㄷㄷ
08:05
2시간 전
쏘핫
아직 아니에유 ㅋㅋㅋ
08:48
1시간 전
이 글의 주제는 막줄
08:28
1시간 전
키큰사람
정답 입니더 :D
08:49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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