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새로운 스튜디오 모니터 헤드폰 「MDR-M1ST」 발표. CD900ST도 계속
소니 뮤직 솔루션즈는, 소니 홈 엔터테인멘트&사운드 프로덕트와 소니 뮤직 스튜디오가 공동 개발한 HRA 대응 스튜디오 모니터 헤드폰 「MDR-M1ST」 를 8월 23일에 발매합니다. 가격은 31,500엔. (세별) 약 4년 반을 걸려 음질을 갈고 닦은 밀폐 다이나믹형 스튜디오 모니터 헤드폰으로, 중역의 굵은 느낌과, 전체의 소리가 부감할수 있는 음상을 양립. 음악에서 중요한 중역에 포커스를 두면서, 저음역과 고음역도 제대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발매에 앞서, 6월 하순부터 소니 뮤직 스튜디오에서의 사용을 개시. 이미 수많은 스튜디오에서 사용되고 있는 간판 모델 「MDR-CD900ST」 도 계속하여 판매됩니다.
「MDR-M1ST」는 독자 개발의 40mm 직경 드라이버 유닛을 채용. 재생주파수 대역은 5-80,000Hz로, 가청대역을 넘는 하이레조의 음역을 다이렉트하면서 정확하게 재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악기 배치와 소리가 울리는 공기감 등의 연주 공간 전체를 넓게 바라보는 것이 가능해, 원음의 이미지 그대로의 음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네오지움 마그넷을 탑재하며, 보이스 코일은 CCAW.
프로 유스에 대응하는 기능성과 내구성도 특징. 조인트부에 실리콘 링을 채용하여, 몸을 움직일때에 발생하기 쉬운 노이즈를 철저하게 저감합니다. 또한, 인간 공학에 기반한 입체 봉제의 이어패드로 장시간이라도 쾌적하게 장착 가능합니다. 수납성이 높은 스위블 기구를 채용. 가동부의 내구성과 내낙하강도도 향상하고 있어, 프로 유스에 견딜수 있는 품질을 실현했습니다. 케이블은 착탈식으로 교환 가능. 부속 케이블은 2.5m로 표준 플러그를 갖춥니다.
프로페셔널용 음향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Signature Series의 MDR-Z1R을 생산하는 오이타현의 소니 타이요에서 제조. 프로용 제품으로 쌓은 품질 관리하에, 숙련 작업자에 따라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만들어져, 엄격한 검사를 거쳐 출하됩니다. 케이블을 제외한 중량은 약 215g으로, 음압 감도는 103dB/mW, 임피던스는 24Ω (1KHz), 최대 입력은 1,500mW입니다.
■ 29일 개막의 OTOTEN에서 선행 시청
발매전의 선행 시청 전시로서, 6월 29일~30일 개최의 「OTOTEN AUDIO & HOME THEATER FESTIVAL 2019」 의 소니 부스에서 시청과 개발 담당자에 따른 토크쇼를 실시. OTOTEN의 회장은 토쿄국제포럼으로, 입장은 무료입니다. 소니스토어에서는 7월 2일부터 선행 시청 전시가 개시되며, 긴자, 삿포로, 나고야, 오사카, 후쿠오카 텐진의 각스토어에서 행합니다.
원문 출처 :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627-00000088-impress-ind
댓글 13
댓글 쓰기소리는 어떨지 궁금하네요.ㅎㅎ
하는김에 디자인도 좀 새로운 감각으로......아....
디자인부터가 정말 스튜디오용이군요
숫자 참 적절하게 배치했네요 ㅋㅋ 미스트 라 읽으면 간지나네요.
엔지니어가 녹음할때 들은 제품에서 나는게
원음이라 생각하면
초고가 해드폰보다
스튜디오용 해드폰은 사는게 옳은 일인데
이상하게 항상 더 비싼걸 찾죠 ㅠㅠ
스튜디오 모니터헤드폰은 작업할때 미세한 음 캐치할려고 가끔쓰고 대부분 작업은
니어필드용 스피커로하고 마지막 최종적인 결과물 테스트는 미드필드용 스피커로 하는데
으으... 관세 부과 범위 초과...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