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캔 끼우니까 좀 살것 같습니다
El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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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롭니다.. 저번에 wf1000xm3 나왔을때가 한창 더울때기도 했고
헤드폰도 아닌 이어폰인데 뭘 그러냐 싶지만 그거 조금 끼워도 더웠거든요
근데 확실히 지금 끼니까 나을 뿐더러 오랜만에 노캔 다시 영접하니까 정말 좋네요 이거
여기서도 충분히 만족합니다만은 얼마안되는 노캔의 단점을 없앴다는 에어팟 프로는 대체;
무튼 노캔은 아무리 구려도 노캔입니다..
당장 총알 없으셔도 타오트로닉스나 삼성anc등으로 체험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싶네요 ㅎㅎ
Elen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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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27
19.11.02.
Grape_Kun
저가 노캔들은 호불호가 조금 갈리더라구요 ㅠㅠ 누구는 못쓰겠다 하지만 누구는 정말 신세계다 이렇게 나뉘는것 같습니다 ㅎㅎ
15:21
19.11.02.
2등 타오트로닉스 tt-ep008k 최근에 구매했는데 가성비가 너무 좋네요. 6만원에 노캔 이어폰이라니ㄷㄷ
14:30
19.11.02.
측정치마니아
ㅎㅎㅎㅎ 타오트로닉스가 본격적으로 떠오른 계기가 아니었을까 하네요. 가성비로 치면 끝판왕이죠.. 그 삼성 anc보다도 싸니까요
15:21
19.11.02.
3등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노캔 헤드폰쓰면 온전한 음감이 가능한게 너무 좋습니다. 다른 일반 커널형은 소음이 좀 섞여 들어왔는데, 노캔 쓰고나서 그 차이를 극명하게 느꼈네오
14:57
19.11.02.
알린
소음 자체를 막아주는것도 좋지만 소음이 없는 상황에서의 음감은 진짜.. 또 다른것 같습니다.
15:22
19.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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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타오트로닉스는 버스안에서 노캔이 없느니만 못하게 소리가 울렁거리는 증상을 겪어봐서 두번 다시는 쓰고싶지 않네요. ㅠ
(TT BH22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