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 이엎폰 겔럭시버즈

지금 영디비 영상을 보았는데

전에 버즈쓸때 생각한 것이 있어서 몇자 덧붙입니다.

영디비영상들을보면 같은노래를 원래소리로들려주고 그다음 리뷰제품으로 재생한것을 녹음해서 들려줍니다.

이 리뷰가 예를들어 디렘의 리뷰라고할때

저는 디렘을 가지고있기때문에 디렘의 소리를 잘알고있죠.

예전에 버즈로 영상을보았을때  디렘으로 녹음한 음악을 들었을때 디렘과 상당히 유사한 소리가 났던것이죠.

근데 그 영상을 디렘으로 들었을때에는  고음이 더 답답해지고 저음이 먹먹한 이상한소리가 났던것이죠.

디렘의 타겟이 이어폰의 적절한 플렛타겟이라면 원본이건 디렘녹음이건 디렘으로녹음한것을 디렘으로듣건 큰차이가 없어야 

진짜 원음을 외곡하지않는 플렛 레퍼런스이어폰이겠지만

디렘은 그러지않았습니다.

오히려 상당히 고음이 강하다느껴졌던 오천오나 겔럭시버즈의 경우 디렘에비하여 훨

그런식으로 느껴졌던것이죠.

예를들어 오천오나 버즈로 영디비의 이어폰영상리뷰를 보면

그 리뷰제품이 제가 아는 제품일경우 익숙한 그 내가 듣던 그 비슷한 사운드가 나오게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암튼 버즈쪽이 원음을 외곡없이 잘들려주는 플렛의 목표에 훨 부합한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디렘의 경우는 오버이어타겟에 한정된 레퍼런스라고 볼수는 있겠는데 이것도 고음부가 좀 약해서

확실히 그렇다고 하기는 좀 그렇겠구요

물론 듣기는 편안하니 좋습니다만

암튼 영상을 보니 버즈가 좀 살짝 그리워질랑말랑하네요

버즈는 케이스충전을 너무 자주해야하는것이 큰단점으로 느껴져서 안쓰게되더군요

아이퐁사용자이다보니 

근데 버즈의 레이턴시가 그렇게 빠릿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았는데

좀 놀랍군요 

아이폰과연결시 디렘정도로 느껴졌었는데 흠

그건 그럿습니다.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