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지금 바로는 접근하기 힘든 그 곳... (므흣~~)
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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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니고요.. ㅎㅎㅎ.
틈틈히 지나간 질답들을 살펴보느라 들르곤 했던 옆동네의 몇몇 게시판이 지금은 숨겨져 있더군요. 일정 시점 이전으로는 자게에서도 댓글/별명/이름 등으로의 검색이 막혀 있고... 세월따라, 쥔장 바뀜에 따라 방침도 그런 거겠지요만... 나름 시간과 열정을 남긴 흔적들이 시나브로.... 아쉬움에 자게를 뒤적거리다 댓글의 링크를 통해 확인한 게시판은요..
심정을 여러가지로 묶어 보자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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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 설레여서 들어왔는데 실망하고 갑니다
18:22
17.10.13.
싸비
그,, 그래두...
제바알~ 추천 좀... ()
18:31
17.10.13.
2등
골귀의 자료들 중엔 그냥 묻히기 아까운 것들이 많은데... 저러다 사이트 폐쇄되면 아까워서 어쩌나 싶네요.
18:35
17.10.13.
굳지
19:01
17.10.13.
터럭
무게들을 보니 역시 마구백은.. 착용감 하나로 다 이길 수 있는 명기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서너시간을 주구장창 끼고 있다가 끼고 있다는 사실을 까먹은 적도 있습니다. 소리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편해야 자주 쓰게 되는데.. 그런 의미에서 이번 지름 중 포칼 클래식은 안습.. ㅜ.ㅜ 얘는 이어컵이 뭐 이리 작은지..
19:16
17.10.13.
3등
가끔가서 구경해용..좋은정보 많죵
20:30
17.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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