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올 타임 빼이버릿 헤드폰즈.
발짐
2512 2 13
포타프로와 ksc75합체 버젼입니다.
섬세함이 아쉬운 포타프로와 저음이 부족한 ksc75를 합치면 완전체가 되지요.
개인적으로 단종된 v-jays와 함께 가장 사용 시간이 긴 제품인 것 같습니다.
두 제품 모두 미리 쟁여두고 사용하고 있어요. ㅎㅎㅎ
요건 드랍 버젼 포타프로.
밴드가 검정색이어서 은근히 멋집니다. ㅎㅎ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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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16
20.02.12.
nalsse
유지보수도 유리하죠.
어디 하나 망가지면 새로사도 되니까요.ㅎㅎㅎ
고가 헤드폰 이어패드값 정도 되려나요?
어디 하나 망가지면 새로사도 되니까요.ㅎㅎㅎ
고가 헤드폰 이어패드값 정도 되려나요?
21:32
20.02.12.
발짐
특히 ksc75 가성비는 정말.. 어중간한 중국제 이어폰/헤드폰들은 정말 반성해야합니다ㅎㅎ
21:41
20.02.12.
nalsse
이어폰은 중국산 제품들도 꽤 찾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은데 헤드폰은 눈에 띄는 브랜드가 하이파이맨 말고는 잘 모르겠군요. 특히 포터블이나 프로용 쪽은 더 모르겠습니다.
00:13
20.02.13.
2등
개념 가성비 조합..!
포타프로 알맹이는 어디갔나요
22:32
20.02.12.
벤치프레스좋아함
박스안에서 놀고 있습니다. 단선되거나 하면 써야죠. ㅋㅋ
08:44
20.02.13.
3등
저도 얼마전부터 ksc75와 스포타프로의 유닛을 서로 체인지하여 사용중인데...진작에 바꿔쓸걸 그랬네요.
00:00
20.02.13.
닭강정
Ksc75가 헤드폰으로 쓰기 참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ㅎ
08:45
20.02.13.
저도 이번에 구매했는데 참 좋더라구요 ㅎㅎ
00:11
20.02.13.
또룡
착용감도 쾌적하고 가벼워서 오픈형 온이어 제품을 따라오기 힘든 거 같아요. 정말 자주 쓰게됩니다.
08:46
20.02.13.
저와 같은 조합이시군요. 참고로 ksc75 행거에 포타프로 유닛을 끼워서 쓰면 밸런스가 너무 좋아집니다... 저는 그렇게 해서 둘다 사용합니다. ㅎㅎ
08:55
20.02.13.
은우아빠
포타프로 유닛이 저음이 많으니 그렇게하면 더 좋아지겠군요.
저렴한 대신 두 제품을 사게 만드는 코스의 큰그림인 듯ㅋㅋㅋ
저렴한 대신 두 제품을 사게 만드는 코스의 큰그림인 듯ㅋㅋㅋ
09:30
20.02.13.
발짐
저는 그러다가 코스제품만 4대째 샀습니다... ㅜ ksc75, portapro, ur40, kph30I 까지요... ㅎ
각각 다른 매력들이 있는 녀석들이긴 한데.. 다 실외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픈형, 세미오픈형들이라서 아쉽습니다. 코스의 음색을 외부에서도 듣고 싶은데... 밀폐형들은 딱히 제대로 된 녀석들이 없더라구요
각각 다른 매력들이 있는 녀석들이긴 한데.. 다 실외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운 수준의 오픈형, 세미오픈형들이라서 아쉽습니다. 코스의 음색을 외부에서도 듣고 싶은데... 밀폐형들은 딱히 제대로 된 녀석들이 없더라구요
11:02
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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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타프로/75/35/스포타프로 요 제품군이 아주 좋은것 같습니다. 여행가서 편하게 쓰기에 이만한게 없고, 입문용으로 추천하기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