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에어팟 프로로 anc를 처음으로 느껴봤는데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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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왜 노캔노캔 하는지 알겠네요
평소엔 그냥 노캔까지 굳이 필요한가? 싶었는데
귀에 딱 꼽고 딱 켜지는 순간
그냥 다른 차원에 온 기분이랄까? 되게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와 이거구나
그 자리에서 핸드폰 키고 3개월 할부로 지를뻔했습니다;
근데 확실히 사운드는 버즈가 저한텐 더 잘맞네요
일단 버즈 더 쓰다가 akg에서 낸다는 anc 코드리스를 기다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