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왠지 쓸데없는 뽐이... ㅋㅋ
jds atom 에 대롱대롱 달려있는 메이주dac을 보자니...왠지 안쓰럽습니다.
dac 좋은 녀석 붙여줄까 싶다가도. 메이주만 되어도 충분히 차고넘치는데. 이런생각도 들구요.
뭐 달아줘봤자 어차피 구분안될텐데... 싶고.
하지만 지름신은 어차피 쓸데없는거 사는거 아니냐.
메이주dac은 감성값이 부조카당... 이러고있... ㅋㅋㅋㅋ
뭐 찾아보니 드랍발 d50s 판매가 마침 끝나있어서 잠시 뽐을 재웠습니다만. ㅎㅎㅎ
ASR 찾아보니 카다스 톤보드 라는게 그렇게 쩐다는데.. 가격은 100불하네요.
근데 참 감성이 없어뵈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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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쓰기라인아웃이 안 되긴 한데 메이주 자체가 SNR과 왜율이 좋아서 제가 듣기에는 충분히 할만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 아톰까지 할 필요 없이 준수한 성능의 포터블 앰프만 물려도 성능 향상폭이 크더라구요. 그리고 앰프의 노브 돌리는 맛을 느낄 수 있죠.
톤보드 쓸 만하더라구요 소리는 합격
삼성 애플 어댑터는 pc용으로는 음질이 만족스럽지 못했는데 메이주도 언제 써보고싶네요..
D50s 추천드려요.... 거치형 DAC 쓰시는게 좋습니다. 자고로 전기밥을 많이 먹어야 음질이.....ㅋㅋ
D50s 유닛 808에어서 8일에 사는 게 가장 저렴합니다. 21만원.
808이기 때문에 매월 8일에 세일을 합니다. 평소 가격도 알리보다 저렴한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