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캐스트 글 분위기가 어땠길래 이지경이지
소니캐스트 측 안티가 많기에 부정적으로 달렸을 것은 예견이 되지만
영디비 특성상 과도하게 비꼬거나 비방하는 내용이 달리진 않았을 것 같은데
무조건적인 비방등등의 뉘앙스라고 주장하시니 수위가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하네요
참고로 제 유튜브 영상에는 병신렬 음서인 개새끼 수준의 글도 달립니다...만... 이 수위는 아니었겠죠?ㅋㅋ
댓글 30
댓글 쓰기비꼬는듯이 ^^;;같은거 달면 기분 나빠서 바로 풀악셀 밟는데...
분쟁을 피하기위해 운영진 입장에선 삭제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작 문제의 시발점인 리뷰글 댓글창이 어느정도로 난리났는지를 몰라서
지금 상황이 판단이 안서네요
최근에 제 포스팅에 소캐 비중이 압도적인 이유는
디렘을 최근에 구매하였기 때문에 발생하는 시기상의 문제입니다.
2월에 구매를 하여, 3월 8일에 첫 리뷰를 하였고,
그 이후로도 혼자서 낑낑대며,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에서 싱크 100프로 맞춘다고 온갖 방법 다 시도하면서 혼자 좋아했습니다 ㅋ
싱크 100프로 달성했다!!! 하면서 인터넷 보니,
각종 이슈가 널려있더라구요;;;;
그리고 음향에 대해서도 알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니 최근에 소캐 비중이 압도적이게 된 것입니다.
중간중간에 노트북, 스마트폰, 기타 포스팅도 꾸준히 하였습니다^^
돈 받고 매수되어 알바로 활동할 만큼의 포스팅 행보를 해오지는 않았습니다.
말씀대로 알바 아니란거에 관한 소명을 하고,
한번 더 게시하고 싶은데....(강퇴당하려나;;)
그냥 더이상 분란 일으키고 싶지 않아 관두겠습니다^^
CJ가 온쿄도 내치고 모비프렌도 내쳐서 상황이 안 좋아 소송까지 간 걸로 들었는데 근황 아시는지..
제논 님이 영디비에 헤드폰 판매글 올리는 건 자유죠. 그걸로 까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스태프가 되셨음에도 개인 사견은 제논 님 아이디로 분리하셔서 언급하셨기 때문에 팔이 안으로 굽는가는 잘 모르겠네요. 자신의 입장과 영디비의 입장을 분리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지금 보니 해당 댓글은 삭제하셨네요. 뻘쭘..^^;
실제로 스탭이고, 영디비와 관련된사람인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도 "알바로 여길만 하니까 블라인드되는게 이상하지않다"
이거 자체가 이미 팔이 안으로 굽은겁니다. 일반유저가 저렇게말하는거랑은 다르죠
삭제는 과했다는 일반 유저들도 많은 상황에서요
영상 보니 제논 님이 스텝 되신 것 같더라고요. 애플 CDP가 있는걸로 보니. 이헤갤에도 고정 닉으로 R10 사진 올리셨고..
다만 다른 아이디지만 동일인 이므로 최대한 관련 언급을 피하는게 맞는지, 아니면 해당 아이디는 개인이기 때문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게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격필살 님은 제논 님이 현재 영디비 스텝이기 때문에 팔이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시는 걸로 보아 쉽사리 다툼이 끝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제가 알바로 보이시나요?^^
관련 포스팅 내용 보시면, 영혼없는 알바들이 쓰는 글의 퀄리티와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끼실 것입니다.
제 블로그 주소 남겨드릴테니, 제가 알바인지 아닌지는 보고 가서 판단해주세요
blog.naver.com/koreasmp
tws를 피스넷 프리고부터, 브리츠 tws5, 아콘 프리버드 x11 모두 분석하여 왔고,
올해 2월에 디렘 w1 구입해 사용하면서, 관련 내용들을 모두 작성하였습니다.
최근에 산 제품이고, 사용하다 보니, 엄청 이슈가 많아서 쓸게 많더라구요^^
그러니 당연하게도 최근에 쓴 포스팅들 주제가 디렘 w1에 집중되어 있을 뿐입니다. 시기상의 문제죠.
원래 주종목은 이어폰이 아닙니다. 스마트밴드/노트북/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계열입니다.
디렘 w1을 구매하고 나서, 음향 쪽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였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