팁 테스트할 겸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이어팁은 꽤 많이 가지고 있는 편인데 아직도 부족한 게 많이 있더군요..;;

새로 나온 이어팁들도 좀 더 구매해야 하는데 직구 걸어야 하는 물건들도 있더군요.

그래서 일단은 국내에서 구할 만한 것 중 세드나 팁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 테스트가 거의 필수다 보니 대중소 묶음으로 구매했고, 월급날 근처였던 터라 그냥 세드나 팁을 종류별로 다 구매했습니다.

이어팁도 이렇게 세트로 구매하면 돈이 확 나가는 게 참 무섭더군요..;;

(배송비 다 해서 7만원 돈이었던 걸 솔리스 사고 충전되어 있던 포인트 써서 6만원으로 만들었습니다..)

새로 써먹을 팁도 늘었으니 목요일부터 이것저것 테스트해 봐야겠습니다.

(솔리스 감상평에 한 글자라도 적을 내용이 나와줘야 할 텐데..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