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pulcifer 라는거 흥미진진하네요.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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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sound에 꽤 관심이 많아서...약간의 돈을 꼴아박았던-_-사람으로써.
백구님이 올려주셨던 "Impulcifer" 라는거 흥미가 가네요.
음...근데 30만원돈의 지출이 요구되는군요 ㅋㅋㅋ (이어마이크 + 오인페)
의자 질러놔서 빈털털이므로 패스하겠습니다 ㅠㅠ
내년... 셀프선물정도는 기약해보는걸로 ㅋ
(영디비에서 5~10만원씩 받고 개인 프로파일 만들어주는 서비스...
이런거 없습니꽈?! ㅋㅋㅋㅋㅋ)
가장 큰 장벽은 레퍼런스 룸이 되겠습니다ㅎㅎ 결국은 레퍼런스 룸의 rtf데이터를 따로측정해서 상품으로 판매할 것 같아요. 개인별 측정 비용 따로 룸 정보 따로. 흥미진진합니다. 얼른 상용화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