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ER4SR을 들이고 말았습니다
양념반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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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빠져버린 ER4S를 잊지 못하고 결국 질렀습니다.
출시 초기에 비해서는 약간 저렴해 졌더라구요 (싼데 비싸다 ㄷㄷㄷ)
꿩대신 닭으로 디락을 구매해서 약 4-5개월을 사용했는데 아무래도 좀처럼 성에 차지 않더군요 ...
결국 참지 못하고 ER4SR을 질렀는데 속이 시원하네요 ㅎ
아니 귀가 시원하네요 ㅎ
이번에는 잃어버리지 않겠사와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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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06
17.11.05.
2등
하필(!?) 취향에 딱 맞으면, 어쩔 수 없이 질렀... 할 때가 있긴 하죠.. ^^
어쨌거나 본인에게 주는 선물, 이번에는 잃어버리지 않고 오래 쓰시길..
20:56
17.11.05.
3등
오~~ sr 지르셨군요! 오래오래 쓰시길 바랍니다.~
21:51
17.11.05.
지름은 언제나 축하 드립니다 ㅋㅋ
이번엔 잃어버리지 않고 영원히 함께 하길 ^^
00:11
17.11.06.
에티모틱 제품이 좋다는데 ER4 이상 청취해본적이 없어서 아쉽네요.. 기회가 되면 하나 영입해야겠어요...!
02:30
17.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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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 축하드립니다. ㅋ
er4 시절보다는 디자인이 훨 나아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