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코드리스 생김새는
기억의바람
2400 0 6
여러분들도 나름의 기준이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브라기 대쉬 프로의 생김새가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코드리스들과 비교해도 제 기준으로는 프랑켄이 압도적으로 덜했습니다.
그정도 생김새에.. n400의 음질이면.. 제 욕심일까요 
댓글 6
댓글 쓰기
1등
22:25
20.05.08.
2등
현재 통품확보가 아무래도 콩나물이 반쪽이라도 달려야할것같고
겔버즈는 윙팁없이 정착용이 어렵고요 아래로 좀 처지는삘이있어서요.
미포오텐같은정도가 괜찮아보이더군요.
좀더 이쁘게만들수있지않을까 생각은 들엇습니다만
겔버즈는 윙팁없이 정착용이 어렵고요 아래로 좀 처지는삘이있어서요.
미포오텐같은정도가 괜찮아보이더군요.
좀더 이쁘게만들수있지않을까 생각은 들엇습니다만
22:28
20.05.08.
후대장
최근에 패시브 노캔 코드리스 착용하고 다녔던적 있었는데..
생각보다 차음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에어팟 프로를 계기로 너도나도 급하게 우겨 넣으려니 이런 상황이 일어나게 된거 같습니다.
시간 지나면 개선 되기야 하겠지만 지금으로선 많이 아쉽네요.
생각보다 차음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에어팟 프로를 계기로 너도나도 급하게 우겨 넣으려니 이런 상황이 일어나게 된거 같습니다.
시간 지나면 개선 되기야 하겠지만 지금으로선 많이 아쉽네요.
22:41
20.05.08.
기억의바람
최근에 패시브 노캔 코드리스라...
아무 기능도 아닌데, 그냥 코드리스라고 하는게 맞죠.:;
아무 기능도 아닌데, 그냥 코드리스라고 하는게 맞죠.:;
08:01
20.05.09.
3등 브라기 대쉬가 제대로 양산 제대로 판매된 제품중에 두번짼가 세번째인데 디자인, 인터페이스, 기능 세 항목에서 종결을 지어버렸죠
저는 65t를 거쳐서 지금은 대쉬랑 상당히 닮았고 약간 큰 아웃라이어 골드를 쓰고 있는데요
대쉬에는 있는 몇가지 기능이 빠졌지만 음질, 착용감, 사용시간 세가지가 워낙에 훌륭해서 아쉬움이 없네요
01:18
20.05.09.
제 생각의 이상적 디자인은... 조금 더 작아진 수디오 펨 정도인것 같아요.
적당한... 콩나물..
20:48
20.05.09.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이번에 노캔없으면 처다도안볼 분위기가되어서
어떻게든 노캔을 넣어야했겠습니다만
그정도 노캔이라면 그냥 빼고 음질에 집중하거나 싸이즈를 줄이는게 좋았겠죠.
성능도 구린 노캔 꾸겨넣는다고 괜히 크게만들지말고
칩셋 괜찮은거 받아다가 그냥 자기네들이 잘하는 음질에만 집중을 좀하면
좋겠네요 그러면 더 작게 만들수도 있겠고요.
이번세대는 에어팟프로땜에 노캔붐이 터져가지고 글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