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참고 선풍기 개시했습니다.
하얀너구리
1100 1 12
온도가 32도네요.
집안은 그래도 시원한편이긴 한데
편의점 갔다 왔더니 땀 나서 선풍기 개시했습니다.
에어컨은 아직 참으려구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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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2
20.06.08.
kalstein
방에 벽걸이 에어컨, 이동식에어컨 2대 있는데 아직 안틀었네요.
15:43
20.06.08.
2등 어제 가족여행을 경북 안동과 경주 일대로 다녀왔는데 타 죽는 줄 알았.,... 덥더군요 무척이나.
15:36
20.06.08.
마사크레
선크림이 많이 필요한 계절인거 같아요.
15:43
20.06.08.
3등
엇... 이제야 선풍기라니 인내심이 강력하시네요
15:39
20.06.08.
음반솔플
집안은 시원한편이에요.
문 앞에 한걸음만 나가면 지옥 ㅠㅠ
문 앞에 한걸음만 나가면 지옥 ㅠㅠ
15:44
20.06.08.
이제 모기만 나오면 완벽한데..ㅎㅎ
15:45
20.06.08.
벤치프레스좋아함
작년에는 이상하게도 모기가 없었는데 올해는 벌써부터 좀 보이더군요. 5마리 정도 사냥했습니다 이미.
15:47
20.06.08.
마사크레
헐 벌써 5마리나.. 마음의 준비를 해야겠네요
17:11
20.06.08.
저희는 선풍기 꺼낸 건 한달쯤 되고, 며칠 전에 에어컨 커버 깠어요.
16:03
20.06.08.
아직 저도 에어컨까진 아니더라구요ㅎ
16:27
20.06.08.
창 하나뿐인 원룸은 낮되면 찜통이되서 에어컨 필수네요..ㅠ
19:19
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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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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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에어컨 개시한지라...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