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xc 방식이 원래 잘 안꽂아지나요?
굿바이어
1634 0 13
왜 나만 연결에 어려움을 겪는거 같지...
굿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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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04
20.06.15.
후대장
이건 케이블엔 홈이 있는데 이어폰엔 홈이 없어서 안들어가는 부분이 있네요
한쪽만 안들어가면 불량품인가 싶겠는데 양쪽 다 홈이 없어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한쪽만 안들어가면 불량품인가 싶겠는데 양쪽 다 홈이 없어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00:13
20.06.15.
2등
그 지품인것 같은데 저도 힘을 꽤 줘야했습니다. 분리할때 반드시 분리도구를 이용해야 하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00:05
20.06.15.
nalsse
진짜 부숴져라 꽂으면 들어가나요? 애초에 걸림쇠가 되는 부분이 안쪽까지 밀고 들어갈 수 없게 설계된거 같아서요 일단 한번 강하게 꽂아봐야겠습니다
00:10
20.06.15.
굿바이어
각도 잘 맞추고 힘으로 밀어넣으셔야합니다. 꽤 힘 많이 들어가더라고요. 결합 후 잘 안돌아가고 잘 안빠지게 되어있습니다.
02:09
20.06.15.
굿바이어
저도 처음에 힘들게 체결하고 뺄 때 융으로 감싸고 뺀찌로 살살.... 쫄깃하더군요. 지금은 기본케이블 안 채웁니다. ㄷㄷㄷ
10:50
20.06.15.
마사크레
그렇게 빼시면 큰일납니다. 탈착용 집게나 비슷하게 생긴 도구 사용하셔야 단자 뽑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요
14:01
20.06.15.
nalsse
표면이 너무 미끄러워서 탈착용 집게도 소용이 없어서 저질렀죠 ㄷㄷㄷ
15:10
20.06.15.
마사크레
별일없어서 다행입니다. 이음매 부분을 쐐기처럼 눌러주는 형태로 안전하게 뽑아내는 도구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끔 이어팁 사면 주는 플라스틱 케이스를 활용해도 좋더라고요. 손잡이잡고 뽑으면 내장이 똭! 어후.
17:39
20.06.15.
3등 홈이라 말씀하신 게 어떤 건지 잘 몰라서
소니 구형(2010년대 중반)제품들처럼 바깥 부분에 돌기가 있는 건
마개조된 전용 mmcx라 보시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후대장님 말씀처람 정말 힘줘야지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 들어가고 나서도 좀 남아서 약간 노출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아주 쉽게 빠지지는 않으니
그런 건 아니라 생각해서 아마 위의 2가지 중 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소니 구형(2010년대 중반)제품들처럼 바깥 부분에 돌기가 있는 건
마개조된 전용 mmcx라 보시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후대장님 말씀처람 정말 힘줘야지 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다 들어가고 나서도 좀 남아서 약간 노출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이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아주 쉽게 빠지지는 않으니
그런 건 아니라 생각해서 아마 위의 2가지 중 한 케이스가 아닐까 싶네요
03:57
20.06.15.
제 n40도 더럽게 안빠지네요 ㅠㅠ
07:29
20.06.15.
가끔 케이블을 별도로 살때 그런경우가 있었습니다. 망가질까봐 그 케이블을 못쓰겠더군요.
07:55
20.06.15.
영디비 들를일 있어서 직접 해결해 주셨습니다 ㅋㅋ
15:57
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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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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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엠엠씨엑스 성애자입장에서
가끔 개안들어가고 개안빠지는게 있죠..
그러다가 그렇게 꼈는데
나중에 줄갈려고하다가
얼마전에 백마원짜리 이어폰 암단자 뽑아버렸죠.
조심조심 만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