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쩝..

일단 썬라이즈님의

글을 받아서 이야기해보면

영디비의 메인컨텐츠는 일단 영디비측정리뷰와 유튜브가 되겠고 

그다음은 아마도 질문게시판이 될것같죠?

요것도 어찌됐건 질문을하려고 여기에 가입을 하는분들이 많다는것은

여기에 물어보면 좀 잘 알려줄것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으로

좋은 이미지이고 발전시켜나아갈 좋은 거시기입니다.

그리고 갠적으로는

리뷰를 읽는 게 취미인 리뷰매니아 입장에서

유져리뷰가 일케 좀 알차게 

물론 지금도 좋긴합니다만 많은 분들이 리뷰로 주장도하고

반박?도하고 토론도하고 뭐 그러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뭐 질렀다고하시는분들마다 리뷰좀써달라고 조르고있죠 ㅋㅋ

그리고 어제 친구네가 첫애기를 일케 할 예정일이 한달남았다고해서

일케 가서 선물좀 주고 술좀간만에(요즘 건강관리중이라) 뽝 마셨는데

집에와서 냉수한잔 딱 마시면서 생각해보니  

큐델릭스를 질렀군요.

그렇죠.

사실 뭐..일찍사건 늦게사건 사긴샀을거같긴합니다.

갠적으로 블투매니아로 넥밴드 한바퀴 백헤드한바퀴 그담에 블투리시버한바퀴

요즘은 코드리스 한바퀴 돌려고 도는 중인데요.

참 블투리시버도 많이 사질러댔죠. 집에 오는 사람마다 하나씩 쥐어서 보내고

글고 영디비 가입초기같은데 마치 무슨 레드쏜 직원처럼 

es100 관련 글을 많이 썼고 홍보를 엄청 했죠 

물론 물건이 좋으니까 그랬긴합니다만 레드쏜관계자님은 이글을 보고 계신다면 기억을 일케 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그래서 뭔가 후속작은 아니지만 후속작인 요거를 사긴샀을겁니다.

뭐 그래서 샀네요 ㅋㅋ

엘지폰 음감용으로 하나 살까했는데 그것보다는 가성비 아니겠3?

그리고 

지난번에 이야기한..

완결나면 볼려고 10년동안 참았던 태양의탑을 일케 다 보았고

결국 완결편을 기약없이 기다리게되었습니다.

이로써 완결을 못보고 걍 기다리는 소설이

얼음과불의노래 조지마틴

부서진대지3부작 제미신

태양의탑 전민희

하나추가되었습니다.

이렁거 젤싫어하는데..

래알 암걸리겄네..

아무튼 

굿모닝ㅇ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