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사진이 어렵네요

포토박스 한번 사보고 싶네요 ㅋㅋㅋ 
  
 리뷰 사진 잘찍는 분들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을때가 많죠 ^^

광량이 조금 부족한거 같기도 합니다. 
 보정을 조금 손 보면 나아보이는군요. 대신 원본파일이 아니라 그런지 노이즈가 좀 많이껴서 많이 건들이지는 못했습니다. 
  
 1. 원본  
  
 

보정

하다보면~ 점차 늘어가실 겁니다... 암요... 
 

광량과 배경, 화이트밸런스가 적절한 조화를 이뤄야 하죠 :D 
 저도 사진을 잘 찍는 편은 아니지만 잘 찍으려 여러가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그 대안이 햇빛 고도가 가장 높은 오후 2~3시경에 단골 카페 창가에서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엔틱하게 꾸며놓은 카페 배경은 말 할 것도 없고 창가로 들어오는 자연광에 리뷰 사진을 찍는다고 사장님이 스탠드를 빌려주시기 까지 하니 예전에 비해서는 많이 나아진 편입니다.  
  
 다만 여건이 안된다면 최대한 흰색 배경에서 찍고 후보정을 거치는 편이 좋을겁니다. 
 

노출을 많이 올려보세요. 확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