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팔아버리고... 덜 스마트한 워치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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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의 특별한 기능들을 딱히 쓰지도 않고 (시간보기, 전화나 알림 오는거 놓치지 않고 받기, 운동기록 아침에 진동알람 정도) 무엇보다 하루 쓰기도 벅찬 배터리에 참지 못하고...
처분하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지샥으로 질렀습니다. 뭐 메인폰을 안드로이드폰으로 바꿀 결심을 한것도 하나의 이유이긴 하지만요 -_-a
진짜진짜 기본적인 스마트기능만 제공하지만(전화나 노티 오면 알려주고 진동알람 정도)... 충전 없이 배터리 2년간 지속된다니 편안- 합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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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4
20.07.07.
2등
배터리 성능이 하늘과 땅차이네요ㅋㅋ
23:17
20.07.07.
3등
2일, 2달도 아니고 2년이요???
00:01
20.07.08.
갤럭시위치 쓰는데 2일반나절 정도 가는데..2년이라뇨 ㄷㄷ
01:08
20.07.08.
블투연결을 지속하는데 어떻게 2년을 갈수있지 ㄷㄷㄷ
01:27
20.07.08.
지샥도 솔라셀로 충전하던가요...? 에코드라이브처럼 테옆이있진않을거고 흠
13:54
20.07.08.
PH90
솔라셀 충전하는 모델들도 있긴 한데 요 제품은 그냥 코인형 리튬배터리 씁니다.
17:36
20.07.08.
안드폰으로 다시 돌아가시는군요 ㅎㅎ
15:09
20.07.08.
무려 2년!! 든든할것 같네요
23:47
20.07.08.
오오 블루투스가 연동된다니 처음알았네요
지샥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구매의 구미가 땡기네요 ㅎㅎ
18:41
20.07.09.
우와 지샥에 이런 제품도 나오는구나.. 재밌네요
16:56
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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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와.. 저는 애플워치도 아직 안사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