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라이브는 저라면..

 1세대보단 2세대를 무줙건(..)추천드릴거 같습니다.

일단 형태도 새롭고(?) 좋은느낌이지만..

나와봐야 아는일이지만, 귀에 저렇게 박혀버리는

콩 알갱이 형태라, 장착후 흘러내릴 걱정등은 덜한데

이거 분명 뽑는순간 떨어트리는 일이 엄청날거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보통 귀청소를 엄청 하시는 분들도

모든 피부가 그렇듯(..), 생활하면서 피지등 기름기가, 살아계신분들이라면 반드시 나오게 되는데,

기기에 반절이나 되는 부분 전체에 잔뜩 묻어있게끔 되는데, 이거 장착 전후로 되게 미끌거려서

엄청 손에서 놓쳐댈꺼같은 느낌이(..)유독 드네요

뭔가 손잡이처럼 안착해서 잡을수 있는 부위도 보이지 않구요(..)

배터리 이슈도 노캔 들어갔으니 배터리 활용도도 좀 좋지 못할꺼 같아서.. 즈어어는 2세대를 노려볼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