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후기.
kalst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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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뜬금없는 떡볶이? 라고 물으신다면... 제가 지금 먹고있어서요 ㅋㅋㅋ
늦은 점심 먹었더니 저녁을 배불러서 안먹고 애들 재우고 나오니 배고프더군요.
와이프한테 먹을만한거 수배좀 시켰더니
'핑크퐁 아기상어 매콤떡볶이' 를 줌....;;;
먹으면서 소감씁니다 ㅋㅋㅋ
조리는 뭐 뜨거운물 넣고 휘휘 젓고 전기레인지에 1.5분.
소감은... 매운듯하지만 안맵다.
근데 애들한텐 맵겠는데??
입니다. 가성비는 떨어지겠지요 ㅋㅋㅋ
이름 왜그래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