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S는 관리안하면 냄새가 장난 아니네요
포미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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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00 쓴지 반년이 안됐는데,
어느날 음감하다가 어디서 냄새가 나서 봤더니 이어폰이 범인이네요.
와..케이스며 유닛이며 무슨 치즈 썩는 냄새가;;
지금 소독용티슈로 박박 닦고 말리고 있는데 냄새가 다 빠지질 않네요 ㄷㄷ
하루종일 꽉막힌 케이스 안에 있어서 그런가 봅니다.
다른 이어폰도 그렇게 엄격하게 관리하진 않았었는데. 반년에 한번 이어팁 교체하는 정도?
보관도 펠리칸 케이스에 대충넣어서 했었는데 이런일은 없었네요.
지금 충격이 가시지 않습니다..ㄷ
그리고 이거 이어팁은 교체를 해야될거 같은데 혹시 호환되는 좋은 폼팁 있을까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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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1:10
20.09.09.
2등
저는 때때로 알코올로 무조건 닦고,이어팁도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 세척하니까 냄새 잘 안나더라고요
12:27
20.09.09.
3등 스핀핏 cp360 괜찮아요.
15:11
20.09.09.
그러고보니 뚜껑 없는 t1이 이런 면에서는 괜찮군요.ㅎㅎ
17:21
20.09.09.
벤치프레스좋아함
중독되는 냄새입니다
12:23
20.09.10.
sjwhw
13:00
20.09.10.
그 냄새 좋지 않나요?
12:23
20.09.10.
귀는 피지 분비가 왕성한 곳 중 하나입니다... 이어폰 탓할게 아니라 평소 씻으실때 귀뒤 귓바퀴 귀안은 살살 비누칠 해서 씻고 면봉으로 닦으세요 좀;; 글 쓴 견적보니 귀 관리는 절대 안하는거 같은데 홀애비 냄새 오지겠네여
01:32
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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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틀에 한번 물티슈로 닦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