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이 조금씩 두꺼워지는데...
신제품 나오는 것들 보다보니 뽐이 조금씩 조금씩 차오르고 바로 카드 슬래시를 해버리고 싶은 욕망이 드는 녀석들도 있었지만 출시 하기를 기다리고 있는 녀석들 꼭 지를 거라고 지름을 참으면서 그게 참고 있던 거라고?!
지갑이 조금씩 두꺼워지는 걸 보고 있자니 뿌듯하다가도
그 녀석들 출시하자마자 바로 비어버릴 지갑이라고 생각하니 이거 조금 느낌이.... 하하....
언젠가 안 참고 냅다 질러버릴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댓글 15
댓글 쓰기쓰지 말고 차곡차곡 모았다가 금 사셔요.
원화 가치 절하에 대비해야 합니다. ㅋ
최근 들어 움직임이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이네요.
과소비는 자제해야겠지만, 꼭 갖고 싶은 헤드파이 기기들은 살 수 있을 때 사두는게...
아마 지금처럼은 영영 안 돌아올지도.
수도권쪽 부동산 경매 매물 넘쳐나기 시작하면 그게 신호탄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0/07/2020100702351.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10072203015&code=920100
holy s***...
ㅋㅋㅋ 그랬으면 좋겠네요 ㅎㅎ
AS좀 그만 보내게...
지갑을 비워버릴 그녀석들이 어떤 애들인지 궁금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