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시와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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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역하고 바빠서 한동안 이쪽 분야에 관심이 없었네요.
원래 활동하던 싸이트도 거의 망했었구요.
어쩌다보니 댓글 타고 넘어오게 됐는데,
여기 예전에 많이 뵀던 분들이 많이 계시는군요!
이야기 한번 나누지 않은 분들도 있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그리웠어요.
12년도에 산 트파는 많이 낡았지만 아직 잘 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할 싸이트가 하나 늘었네요 ^^
그럼,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