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은 결국 정말 꼭 필요할 때 사는게 맞나봐요.
Cris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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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렘 mk2 플러스 샀다가
당시 에어팟1이 오픈형이어서 커널형 블루투스로 HT1구매
그리고 E3 KASA 제품이 또 생겼다길래... 모니터링 이어폰라는 말에 이건 꼭 mk2+에서 업그레이드 해야 돼! 생각하고 샀는데, w1, 디렘 프로, 디렘 어쿠스티션 등등 나오니까
한편으론 내가 소유하고 있는 제품의 정체성은 뭘까...? 생각이 들기도하네요 ㅎㅎ
소니캐스트를 응원하는 입장으로써 다른 이어폰 회사처럼 꾸준히 사람들이 찾고, 오랫동안 팔리는 제품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음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