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하다 나온 추억의 SCL4
w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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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것중에 제일 오래된 것은 아닌데...
외관상은 제일 오래되어 보이네요;;
(아래 사진 2개는 새거일때 느낌 비교용)
슈어제품중에 제일 처음 샀던건 E2c
였는데, 당시엔 답답한 느낌이 강해서 처분하고 나중에 SCL4 들으면서 만족 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암튼 오랜만에 들어보는데, 딱 저의 취향만족 제품인건 맞네요 ㅋㅋ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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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이오닉2 원형...이었나요? 멋지네요.
11:21
20.11.15.
니귀에BA
아이오닉2의 원형느낌은 scl3(=e3c) 일겁니다. 원기둥느낌 ㅎㅎ
12:44
20.11.15.
2등
저도 2004년에 E2, E1, 2007년에 e3c、e4c(SCL4로 바뀌기 전..) 로 커널은 슈어만 썼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엔 얄포가 디자인이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했던 터라 학생이었던 당시엔 구매욕이 오르질 않더라구요ㅎ 지금은 소리만 좋으면 디자인이고 뭐고..
11:41
20.11.15.
hankey
비슷한 이유로.. er4sr 을 지금은 잘 사용중입니다.
12:46
20.11.15.
3등
옛날에 scl4 해외 구매대행 신청했다가 대행업체한테
돈 떼일뻔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돈 떼일뻔한 기억이 나네요 ㅎㅎ
12:02
20.11.15.
플리즈플리즈미
한때 대란(?) 비슷한게 있었었죠 ㅎㅎ 저는 기타센터에서 샀었던것 같네요
12:46
20.11.15.
SCL4(E4)는 개인적으로 슈어 이어폰들 중에서 유일하게 취향에 맞는 물건이었던 기억이예요. 블랙이 좋았던 듯 싶습니다.
16:47
20.11.15.
와~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때 er4p er4s um시리즈 scl4 scl5 트파 등등이 주름 잡았었는데 말이죠~
요즘은 그때와 달리 종류도 너무 많고 가격 저렴한 것들도 많이 나왔네요.
격세지감입니다~
13:44
20.11.16.
이야 e2c 라니 논하는것도 오랜만이네요
18:45
20.11.16.
80년대 가전제품 느낌 나고 좋네요ㅎㅎ
22:11
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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