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s SP330이 블프 때 가격이 좀 더 내려올까요?
Rush07
857 1 3
지금 포타프로에 ksc75 행거 끼워서 쓰고 있는데
SP330 소리도 괜찮다길래 관심 갖고 보고 있습니다
전에 30달러 언저리까지 내려왔었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내려오면 사고 안 내려오면 패스해야겠어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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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56
20.11.21.
hankey
재고가 17개뿐이라 불안하긴 해요 ㅠㅠ
23:01
20.11.21.
2등
작년에 그만큼 내려갔으니 올해도 재고만 있으면 내려갈 것 같습니다.
코스 SP330은 정착용 위치가 '정말' 중요한 헤드폰입니다.
귓바퀴 위로 올리는 D자 쿠션모양 온이어 헤드폰이라 일반적인 느낌으로 그냥 귀에 얹으면 귓바퀴에 막혀서 먹먹하게 들립니다.
생각보다 더 귀 뒤로 당겨서 착용하게되면 귓구멍하고 위치가 맞으면서 그제서야 소리가 트이지요.
지금은 단종된걸로 아는데 출시될 때만해도 코스답지 않은 가격($129)으로 나온 나름 온이어 플래그십 모델이었습니다.ㅎㅎ
코스 SP330은 정착용 위치가 '정말' 중요한 헤드폰입니다.
귓바퀴 위로 올리는 D자 쿠션모양 온이어 헤드폰이라 일반적인 느낌으로 그냥 귀에 얹으면 귓바퀴에 막혀서 먹먹하게 들립니다.
생각보다 더 귀 뒤로 당겨서 착용하게되면 귓구멍하고 위치가 맞으면서 그제서야 소리가 트이지요.
지금은 단종된걸로 아는데 출시될 때만해도 코스답지 않은 가격($129)으로 나온 나름 온이어 플래그십 모델이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10만원대 온이어 밀폐형 모델 중에 소리는 제일 좋았습니다.
예전에 구 이너피델리티 명예의전당에 있던 모델이라 오랜만에 리뷰를 다시 찾아봤는데 다행히 스테레오파일에 흡수되어 보존되어 있네요.
https://www.stereophile.com/content/sonic-stunner-koss-sp330-ear-headphone
00:00
2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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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s라면 일단 모으고 보고있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