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올 때 가지고 온 리시버 2개
고양이님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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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케이블로 개조한 ksc35와 스폰지로 소리 튜닝한 mk5를 가지고 왔습니다.
역시 명기들입니다^^
sp330은 망가질까봐 한국에 모셔두고 왔는데 sp330소리가 가끔 듣고싶어지기도 하네요.
아직 휴대성과 가격 만족도 생각해서 이녀석들 만한게 없는것으로 같습니다.
오픈형에 넓은 느낌을 원할땐 ksc35, 깔끔한 소리와 차음을 원할땐 mk5 이렇게 작은 가방에 쏙 들어가서 좋습니다.
지금 생각엔 sp330도 리모트케이블 맞춤해서 들고올껄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셋 중 가장 만족하는 소리인데 괜히 놔두고 왔네요;
나머지 둘도 충분히 좋습니다만 뭐.. 가끔씩 그립네요.
KIMBBAM님 포함 2명이 추천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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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48
17.01.03.
영디비
위 3개로 버티기로 했는데 얼마전에 여친용으로 하나 지르고 후후..
삼사이포 놀러가니 리시버가 많이 팔아서 움찔거리는 중입니다.
삼사이포 놀러가니 리시버가 많이 팔아서 움찔거리는 중입니다.
12:24
17.01.04.
고양이님bbb
기회가 된다면, 가까운 심천에 놀러 한번 가보세요~ 깜짝 놀라실겁니다. ㅎㅎ
심천에 화창베이라는 곳 혹시 아시나요? 전자상가 밀집지역인데, 상가들 여기저기 둘러보면 재밌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렴하고 성능 좋은 중국산들 정말 많습니다.
심천에 화창베이라는 곳 혹시 아시나요? 전자상가 밀집지역인데, 상가들 여기저기 둘러보면 재밌습니다. ㅋㅋ
그리고 저렴하고 성능 좋은 중국산들 정말 많습니다.
12:34
17.01.04.
2등 해외에 자주가시는군요. 건강하게 잘다녀오시길 ㅎㅎ
09:54
17.01.05.
3등 홍콩에 코즈웨이베이쪽이도 숨은 샵들 많던데 !! 부러워요 홍콩이라니:)
00:12
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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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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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홍콩에서 하나씩 질러보는거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