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려주신 리뷰를 보고있으면
모략의샘
3939 0 8
뭔가 오랬동안 막혔던 그 무엇이 뻥 뚫린 느낌입니다.
후려~언 합니다.
0디비를 알게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8
댓글 쓰기
1등
아 그렇신가요? 나름 저도 골귀에서 조용히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소통되지 않는 모습이 좀 안타까웠습니다. 영디비가 더 재밌게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12:03
16.10.11.
영디비
넵!! 감사합니다.^^
00:44
16.10.12.
2등
됴흔소리님도 여기 계시는군요 ㅋㅋ
15:37
16.10.11.
INSsoulJK
ㅎㅎㅎ INSsoulJK님 저도 신입입니다.^^ 여기서도 뵙다니 한번더 반갑습니다.^^
00:42
16.10.12.
3등
골귀에서의 갈증이 해소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습니다.ㅎㅎ
16:05
16.10.14.
SunRise
KNAN님 반갑습니다.^^
저는 예전 골귀의 향수를 느끼는 듯 하여...ㅎㅎㅎ ㅠㅠ
저는 예전 골귀의 향수를 느끼는 듯 하여...ㅎㅎㅎ ㅠㅠ
16:03
16.10.15.
반갑습니다~ 잘 지내보아요~
14:11
16.10.18.
잘 모르는 헤드폰 이어폰 보녀서 공부하는 감정으로 리뷰 보면 참 좋은듯 합니다 :-)
14:13
16.10.1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