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 대단하긴하네요... ㄷㄷㄷ
별로 물건은 안사고 예능으로 가끔 봅니다만 (약팔이가 좀 심한거 같아서...ㅋㅋ)
테크니컬적으로 관심이 많이 갔던 제품인 누라폰,루프가 국내 정발 하나보더군요.
dk 채널보면 구독자 15만... 꽤 많은 구독자이긴합니다만, 100만 수준은 아닌데 말이죠.
근데 미리 준비한 수량이 다 팔렸다고...? -ㅅ-;;;
절대 가격도 안쌉니다. 누라폰 저거 40만원인데 말이죠.
뭐 새로운 방식이라는 면에서는 그리 안비싸다고 할수도 있긴하지만요 ㅎㅎ
전 뭐 그냥 후기나 듣고 음 그렇군 하고 치울 생각이긴합니다만.
서브기기로 그냥 들여보기엔 넘나 비싼것이라... ㅋㅋㅋ
댓글 14
댓글 쓰기여튼 걸러서 들어야 한다는건 동의 합니다.
와... 약간 dk 채널은 약간 재밌는 음향기기? 이런 스타일이라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ㅎㅎㅎ
다들 성인이니 알아서 걸러 들어야죠... 그분은 음악을 만드는 전문가이니 저보다 소리를 잘듣겠거니... 그래서 그분이 들리는 소리가 저에게는 똑같이 안들리니 뭐... (이런식으로 이해를 하면 껄끄럽지 않음)
싸게 좋은 물건 소개할때 하나 구매하면 뭐 득이죠... 얼마전 1more E1001BT도 싼맛에 하나 샀습니다. 저는 약간 올랐을때 샀는데 다시 내려갔더군요. ㅎㅎ EQ걸면 좋은 소리 나더군요. 전화통화용으로 목에 달랑거리고 다니는데 TWS보다 편하더군요...기존에 Onkyo E700BT 있는데 왜 샀는지 모르겠지만...ㅋㅋ
시각적인 경험을 제외하면 아무리 객관적으로 표현하려고 해도 솔직히 쉽지 않잖습니까.
주관을 배제한다 하더라도, 아무리 좋은 장비로 정확하게 측정해도 결국 듣는사람 귀에 따라 미세한 오차이나 천차만별로 다를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