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닷2 anc제품 후기
Damcong
2152 2 4
저는 유명하다싶은 무선이어폰들에서도 쟁쟁하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 제품은 막 특별하다! 이런 부분은 없지만 음악 듣기에는 재미있었습니다.
Anc기능은 지나다니는 차 소리는 없애주지는 못하지만 소음감소 정도는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사운드코어라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에서 노이즈캔슬링을 설정 할 수 있는데 기기터치로는 노이즈캔슬링 교통수단 기능이 기본으로 설정되어있어서 어플에 들어가 따로 선택을 하여야합니다.
충전을 할 때 마개가 생각보다 뻣뻣해서 충전하기가 힘들었습니다. 한번 충전하면 또 충전하기 겁이 날 정도였습니다.
가격이 나가는 제품들과는 다르게 이 제품은 방수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음질은 준수하며 해상도는 타 제품들 보다는 떨어지지만 9만원 대 가격대는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Damcong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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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25
21.01.15.
POMATO
노캔기능에서도 외부 실내 교통이 있는데 그걸 변경 할 수 없는게 아쉬워요 ㅠㅠ
03:26
21.01.15.
Damcong
그건 위젯으로 변경해야죠
2배정도 비싼 제품 중에서 위젯 기능이 없는 것은 물론이고
노캔기능을 실내/실외/교통으로
상세하게 나뉘어져 있지도 않는 경우도 있다는 걸 생각하면
그 가격대에서는 최대한의 편의성을 보여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03:43
21.01.15.
2등 저 버즈+, 버즈라이브 보다 착용감에 후한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귀구멍이 안아파요. 터치 인식도 더 잘 되고 사전예약 7만원대!!!
정말 득템 했네요.
버즈+, 버즈라이브는 책상 속에 넣어 둬야 겠습니다.
귀구멍이 안아파요. 터치 인식도 더 잘 되고 사전예약 7만원대!!!
정말 득템 했네요.
버즈+, 버즈라이브는 책상 속에 넣어 둬야 겠습니다.
08:16
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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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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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캔/주변소리 듣기 모두 한번 어플이나 위젯으로 설정해주면,
그 뒤로는 이어버드의 터치로만 설정된 모드의 전환이 가능하더라고요.
물론 설정된 모드말고 다른 모드로 또 변경을 하려면 어플이나 위젯을 통해야 하지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