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샀읍니다
JordanKwon
1886 5 4
버플 버프 브라더스입니다. (뒤에 뭔가 스파이가 있는 거 같지만 기분 탓입니다)
그래도 존버가 성공해서 다행입니다 휴...
이제 EQ를 안 먹여도 만족스러운 소리네요. 다만 제 취향에 그렇고, 일반적으로는 확실히 고음이 좀 경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중간에 착용감 관련하여 작성했으나, 롱텀 사용 결과 아닌 듯하여 삭제합니다)
다만 디자인 특성상 끼는 과정에서 의도하지 않은 터치가 너무 많이 되네요. 결국 터치는 꺼놨습니다. 가끔 필요할 때 위젯으로 켜는 걸로...
이제 버플은 처분해도 될 거 같은데... 케이스에다가 변태같은 튜닝을 해놔서 이거 뭐 어쩔 수도 없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