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프로 1주일 사용 후기

버즈 프로 1주일 사용 후기

1. 정착용
   1. 생각보다 정착용이 어려운 이어폰이었다
   2. 아무래도 유닛의 모양 자체가 볼록하게 튀어나와 잇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듯
   3. 장시간 착용하기엔 귀가 좀 아프다
   4. 이건 저번 리뷰에도 안좋다고 얘기했지만 생각보다 더 불편하다
   5. 운동할때 약간 틀어지는 느낌이 있다. 타원형이라 기존 커널형처럼 고정력이 강하지 않다
2. 음질
   1. 딱 들어맞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극 저음량이 엄청 올라간다
   2. 조금 과하다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이렇게 듣는게 더 좋다
   3. 고음량도 상당히 증가한다. 불편함이 느껴질 정도긴 한데… 볼륨량을 키울수록 약점이 들어난다 12khz피크 관련 불편함을 느끼거나 음질이 싸구려 느낌이 든다면 오히려 당신이 정착용을 제대로 했다는 이야기. 볼륨양을 줄여보는것을 추천한다
3. Speak to chat 기능
   1. 생각보다 꽤나 예민한 편이다
   2. 많은 사람들이 운동하면서 이용할텐데 숨을 고르는 정도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운동시엔 끄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4. 터치
   1. 가끔 착용이 틀어져 고쳐끼우려 할 때 터치가 반응한다
   2. 사이드 부분엔 터치가 작동 안하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5.  

결론

1. 그래도 최상급 TWS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