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음악 추천 업로드입니다. 잘 되려나..
han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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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sstracks - Say U won't
일전에 선라이즈님께서 알려주신 방법대로 해보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브라스 사운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리버브, 밴드 사운드, 신스,
중간에 빵 터지는 드랍 구간이 있는 일렉 뮤직스러운 구성,
힙합에 주로 쓰일듯한 베이스 사운드도 가미된, 들을 수 있는 요소가 많은 짬뽕(?)음악이라
리시버 비청할 때 종종 듣는 곡입니다.
대다수 회원님들의 음악 취향과 제가 주로 듣는 음악이 많이 다른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오히려 좋아. 뭐 이런 생각으로 가끔씩 올려보렵니다ㅎㅎ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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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19
21.02.03.
2등
노래 좋네요 ㅎㅎ
22:12
21.02.03.
3등
개인적으로 관악기 사운드를 별로 안 좋아해서 제 취향은 아니네요 ㅎㅎ
13:56
21.02.04.
오너가되고파
ㅎㅎ저도 브라스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건 재즈류와 이 뮤지션 한정이긴 합니다
15:05
21.02.04.
오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비교청취용 음원으로도 좋은것 같습니다.
15:01
21.02.04.
nalsse
음악적, 청각적으로 포인트가 있고 제 귀에 좋다면 사실 장르는 상관이 없지만, 몇년전부터는 이런 흑인음악적인 요소가 들어가있는 음악이 메인이네요ㅎㅎ
15:09
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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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옵니다~